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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성 신임원장 “교회진흥원 정체성에 집중하며 사역 회복할 것”

교회진흥원 원장 이취임 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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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진흥원은 지난 1월 20일 성광교회(유관재 목사)에서 원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사장 장희국 목사의 사회로 진행한 1부 감사예배는 다같이 찬송가 21장을 부른 후총회 백승기 전도부장이 대표기도를 했다.

 

이어 총회 김종훈 교육부장이 예레미야 5장 1절을 봉독했고 총회장 고명진 목사가 “한 사람”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고 총회장은 모차르트와 록펠러 등 세상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들의 삶을 열거하며 “새롭게 부임하는 김용성 원장으로 인해 우리 교단의 교회진흥원이 새로워지고 진흥원뿐만 아니라 한국 교회가 새로워지는 거룩한 역사가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권면했다.

 

2부 이임식은 장일성 이사의 사회로 진행 됐다. 전유일 이사가 이임하는 이요섭 원장을 소개했고 장희국 이사장이 공로패를 증정했다.

 

이어 이학규 이사가 축복기도를 한후 이요섭 전임원장이 “지난 5년의 임기동안 여러 가지로 부족했던 제가 오늘에 와서 보니 모든 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것을 느낀다. 지금까지 많은 도움을 주셨던 한분 한분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새로 교회진흥원 원장에 취임하는 김용성 목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어서 열린 3부 취임식은 이종대 이사가 김용성 신임원장을 소개한 후 장희국 이사장이 임명장을 수여했고, 고용남 증경총회장이 축복기도를 했다. 이어 이상대 전 원장이 권면을, 안희묵 증경총회장과 총회 김일엽 총무가 축사를, 재단이사장 엄기용 목사와 기관협의회장 유지영 목사, 박창환 목사(꿈꾸는)가 격려사를 했다.

 

 

김용성 신임원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세상은 빨리 변화하고 있다. 그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교회의 상황도 많이 바뀌었다. 그렇기에 우리는 변화에 민감하고 적응해 나가는 것은 물론 그 변화를 주도해 나가야 한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변하는 것보다 변하지 않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교회진흥원의 정체성에 집중하고 우리의 존재 이유와 목적으로 우리의 사역을 회복하며 변화에 맞설 것”이 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장일성 이사가 광고를 한 후 다함께 323장을 찬송하고 유관재 증경총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에 취임한 김용성 신임원장은 베트남난민교회 담임, 연희침례교회 부목사를 역임했으며 지난 1993년부터 현재까지 교회진흥원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고양=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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