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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방회 한국침신대 초청 대학 탐방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는 지난 4월 12일 세종지방회(회장 문영호 목사)를 초청해 대학예배를 인도하고 학교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인철 학생실천처장의 사회로 강찬기 목사(세종월산)의 기도, 세종지방회 목회자 부부(지휘 백현웅 목사)의 특송에 이어 강동원 목사(세종선한목자 원로)가 요한복음 21장 15~17절을 본문으로 “참 스승과 참 제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안병열 목사(조치원중앙)의 축도로 대학예배를 마쳤다.


김선배 총장은 학교 이웃에 있는 세종지방회 학교 방문을 환영하고 학교 탐방 전 일정을 안내로 함께했다.


대학예배 및 학교 탐방은 회장 문영호 목사(세종선한목자), 부회장 임명성 목사(세종송담), 총무 이창호 목사(세종수산), 강찬기 목사(세종월산), 김진천 목사(세종중앙), 강동원 원로목사(세종선한목자), 안병열 목사(조치원중앙), 장경익 목사(노곡), 김천수 원로목사(세종수산),오영일 목사(양문), 김원호 목사(석삼), 박수진 목사(조치원제일), 김윤태 목사(번암), 박종호 목사(함께하는), 강신욱 목사(소망주는), 정태원 목사(밀밭), 양동순 목사(주향), 백현웅 목사(세종시민), 김근식 전도사(벧엘), 세종지방회 여선교연합회 회장 한혜숙 권사, 부회장 박미화 집사(나성), 총무 권혜숙 집사(세종송담), 전도부장 김금자 집사(세종중앙)가 함께했다.


이날 세종지방회는 한국침신대에 500만원을 기탁하고 전교생 및 교직원 모두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세종지방 여선교연합회(한혜숙 권사)는 전교생에게 선물을 준비해 다음세대 목회자들을 격려했다.


지방회장 문영호 목사는 “학력 인구 감소로 우리 교단 유일 신학교인 한국침신대를 포함한 전체 신학대학교가 위기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지방회와 교회들이 집중적으로 기도하고 후원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공보부장 박수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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