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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원 목사 천국환송예배

동부산지방회(회장 하수성 목사) 부산동남교회 최한원 원로목사가 지난 10월 26일 지병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최한원 목사는 안면도 구항교회를 개척하고 부산 동남교회(박만순 목사)에서 40여년간을 목양일념하다 은퇴했다. 지방회에서는 10월 28일 지방회 주관으로 천국환송예배를 드리고 가족들을 위로했다. 가족으로는 김필련 사모와 2남 1녀를 뒀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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