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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방회 제73차 정기총회

포항지방회(회장 조근식 목사)는 지난 11월 23일 새생명교회(김창호 목사)에서 제7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부 개회예배는 부회장 김창호 목사(새생명)의 사회로 교육부장 이홍천 목사(호산나)의 기도와 회장 조근식 목사(포항)가 “목숨 걸만한 일을 찾으라”(행 20:24)로 은혜로운 말씀을 선포하고, 김영호 목사(구룡포중앙)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는 회장 조근식 목사의 사회로 총무 하홍기 목사가 회원을 점명하니 35개교회 중 28개교회의 30명의 대의원의 출석으로 의장이 개회를 선언했다. 회의록 서기는 의장이 김성룡 목사와 김만수 목사를 선정했다. 이어서 회순통과, 전회록 낭독, 각부사업보고, 상정안건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임원선출에서 차순에 의해 새생명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창호 목사를, 부회장에는 이홍천 목사(호산나)가 추대됐고, 총무에는 하홍기 목사(한우리)가 연임됐으며, 각부 부장과 감사와 시취위원회 등을 선출해 총회에서 인준을 받고 2018년 더욱 지방회와 지역교회들을 섬기는 일을 위해 힘쓸 것을 다짐하면서 모든 순서를 폐회했다.


서기 김만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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