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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를 녹이는 강력한 기도의 열기가 있는 현장

다음세대를 세우는 제13회 청소년 히즈캠프



다음세대를 세우는 히즈케이프(황일구 목사)는 지난 1월 8~10일 충북 영동 송호청소년수련원에서 제13회 청소년 히즈캠프를 개최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20여개의 교회 400여명의 아이들이  캠프에 참여했다.
강사로는 매 시간마다 최근 물댐교회(전 새대구교회) 황일구 목사가 열정적인 말씀 선포와 더불어 안수기도를 통해 영적인 체험들과 성령의 역사를 더 깊이 경험할 수 있도록 섬겼다.
또한 다음세대들의 눈높이에 맞춰 은혜롭고 파워풀한 찬양팀의 찬양은 영적인 열기를 더하기에 충분했다.
캠프에 참여한 교회들이 받은 영적인 은혜와 불은 캠프가 끝나고도 각 교회에서 기도모임과 전도모임, 교회부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다녀간 교회들의 보고가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다.
강사로 섬긴 황일구 목사는 “캠프에 점점 더 강력한 성령님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더 많은 교회들이 히즈캠프’를 찾고 있으므로 더 좋은 환경과 영적인 준비로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들을 살리고 일으키는 섬김의 사역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년 여름에도 ‘청소년 히즈캠프’와 ‘어린이 히즈캠프를 준비하고 있으며 히즈쿨 학교 침투사역과 영어연수&히즈미션(선교비전캠프)’를 통해 다음세대들에게 더 큰 기회의 문을 열어주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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