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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지방회 2018년 제직 세미나 개최



경동지방회(회장 정성섭 목사)는 지난 1월 28~30일 목원교회(이문옥 목사)에서 박정근 목사(영안)를 강사로 2018년 제직 세미나를 진행했다. 28일 첫째 날, 사회는 김인환 안수집사(목원)가, 찬송가는 446장 ‘주음성 외에는’을 부르고 기도는 이희채 안수집사(목원)가, 성경봉독은 히브리서11장 1~7절을 김재호 집사(은혜의)가 했고, 특송은 목원교회(이문옥 목사)가 말씀은 박정근 목사(영안)가 “믿음의 성장”이란 제목으로 전했다.


믿음의 성장에는 첫째, 올바른 예배, 둘째, 올바른 삶, 셋째, 올바른 순종이 있어야 함을 역설했다. 헌금기도는 김부태 안수집사(한빛)가, 광고는 최덕관 목사(동광)가 축도는 정성섭 목사(연일)가 함으로 첫날 집회가 마쳤다. 둘째 날은 사회 박영구 장로(갈보리), 기도는 김양길 장로(동광), 성경봉독은 서태순 권사(반석), 특송은 한동제일교회(김지영 목사)가 맡았다. 박정근 목사는 히브리서 11장 23~27절을 본문으로 “믿음의 결단”이란 제목으로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받아들이라 △영원한 시각을 가져야 한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자고 힘있게 선포했다. 헌금기도는 손철호 안수집사(사랑의), 축도는 윤도열 목사(경동)가 함으로 둘째 날을 마쳤다.


셋째 날에는 사회로 김영근 장로(연일)가, 기도는 김종기 장로(경주)가, 성경봉독은 정상혜 권사(흥해)가 맡았다. 말씀은 히브리서 12장 1~2절로 “믿음의 경주”란 제목으로 증거했다. 박정근 목사는 믿음의 경주를 잘하기 위해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려야 한다 △힘들더라도 인내로 경주해야 한다 △예수님을 바라봐야 한다고 선포했다. 헌금기도는 이태용 장로(송림), 축도는 김종섭 목사(동해중앙)가 함으로써 모든 집회를 마쳤다.
제직 세미나를 통해 경동 지방회에 속한 모든 제직들이 2018년 믿음으로 살아가고 믿음으로 헌신하기를 결단하는 시간이었고, 집회를 위하여 말씀을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선포한 박정근 목사, 장소를 제공한 목원 교회(이문옥 목사) 식사로 집회 순서로 섬겨 주신 모든 목사님과 지체들에게 감사를 드렸다.        

    
공보부장 최병창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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