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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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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순례자의 묵상 - 5 김형윤 목사 FMB 순회선교사

저는 캄보디아에서 이 글을 씁니다. 이번 방문이 네 번째인데, 아직도 모르는 것 투성이지만 한 가지 분명하게 아는 것은 지난 역사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엄청난 비극이 일어났던 국가라는 사실이지요. 1984년도에 개봉되어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화제가 됐던 영화 ‘킬링필드’(Killing Field)로 인해 세상에 많이 알려지고 관심을 끌었습니다. 캄보디아 내전을 취재하고 후에 퓰리처상을 수상한 뉴욕타임스 기자였던 ‘시드니 쉔버그’의 체험에 근거한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국 영화인 ‘킬링 필드’를 보면서 소름 끼치는 전율을 느끼며 한 동안 가슴아파했던 기억이 내게는 아직도 새롭습니다. 과거 찬란했던 ‘앙코르(Ankor)왕국’의 신비한 유산을 간직한 나라이면서 동시에 근대사에 있어서 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의 나치들이 저지른 ‘홀로코스트‘에 비견될 정도로 끔찍하기 그지 없는 야만적인 사건이 벌어진 곳으로, 인간이 얼마나 잔인하고 극악무도할 수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 소름 끼치는 대 학살극을 벌임으로 피로 물들었던 ’킬링 필드‘가 바로 캄보디아입니다. 그래서 더 연민의 정이 느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인 선교사들이 캄보디아에 첫 발을 들여 놓은 것은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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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41차 총회 미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총회장 김경도 목사, 미주총회)는 지난 6월 13~15일 미국 LA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1000여 명의 가까운 대의원과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4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미주총회는 집회(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 밴스 피트만 센드 네트워크 총재, 제프 로그 게이트웨이신학교 총장)와 선택강의 세미나, 선교축제, 청소년 축제 등을 열며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개회예배에서 우리교단 총회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 사진)는 축사를 통해, “미주총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인침례교회의 헌신적인 협력과 노력으로 부흥하고 성장해 옴에 기쁨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린다”면서 “한국 침례교회도 100만 뱁티스트 운동을 전개하며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기에 미국교회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위기의 침례교회가 다시 회복되며 전도의 열매가 맺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미주총회는 교단 성장과 부흥을 위한 비전2027을 인준했으며 미주침례신문을 협력기관으로 인준하는 등 주요 안건등을 처리했다. 신임 총회장에는 이행보 목사(내쉬빌연합)가 선출됐으며 제1부총회장에는 조낙현 목사(타이드워러한인)가 선출됐다. 사진제공=미주침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