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려지방회(회장 백우선 목사) 순천교회(정대기 목사)는 지난 2월 26일 교회 본당에서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식을 가졌다. 김대경 목사(다사랑)의 사회로 진행한 예배는 다함께 “지금까지 지내온 것”(301장)을 찬양한 후 정우철 목사(여수)가 기도를 드렸다. 이어 사회자가 성경봉독을 한 후 전 총회장 고명진 목사(수원중앙)가 “목사란?”(요 1:6)이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원로목사 추대식은 최규근 장로가 추대사를 한 후 백우선 목사(동광양소망)가 교인서약과 정대기 목사의 원로목사됨을 공포했다. 김석형 장로가 추대패를 백우선 목사가 공로패를 증정했으며 문순자 권사와 장옥주 권사가 선물을 증정했다. 이어 김소엽 시인(한국기독교문화예술총연합회 회장)과 김연수 시인(한국문인선교회 회장)이 축사를, 강수영 작가(한국문인선교회 사무국장)가 축시를 했으며 정대기 목사가 답사를 했다. 담임목사 취임식은 김대경 목사가 담임으로 취임하는 정요환 목사에 대한 소개를 했으며 백우선 목사가 담임목사 서약과 교인서약을 한 후 담임목사로 취임했음을 공포를 했다. 한려지방회 시취위원들이 축복기도를 한 후 곽면근 목사(더누림)와 신인철 교수(한국침신대)가 권면을, 박희선 목사
온양지방회는 지난 3월 7일 새생활교회(엄태일 목사)에서 월례회를 가졌다. 1부 경건예배는 박성민 목사(사랑제일)의 사회와 최수영 목사(예수소망)의 기도로 시작해 “목회를 잘하고 싶습니다”(마 4:23)란 제목으로 엄태일 목사(새생활)가 메시지를 전했다. 2부 회무는 부회장 이준구 목사(용화)의 사회, 이광우 목사(하사림)의 회무기도로 시작했다. 각 부 보고는 사전에 지방회 단체대화방에 올려져 회원들이 숙지해 특별한 부서별 보고사항만 보고를 했다. 전도부는 오는 4월 1일 11시 하심교회 창립예배 및 4월 22일 오후 2시 새로운교회 이전예배, 5월 7일은 김요성 목사(궁화) 취임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끝으로 다음 달 월례회는 목회자 세미나를 겸해 기산교회(이동만 목사)에서 고명진 목사를 강사를 초청해 진행하기로 했다. 끝으로 심진 목사(쉼이되는)의 폐회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공보부장 손경문 목사
전북지방회(회장 정금태 목사)는 지난 3월 4일 삼광교회(윤보열 목사)에서 지방회 연합으로 제직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삼광교회 찬양팀(김희순 권사 인도)이 찬양을 인도했고, 지방회 교육부장 편용범 목사(대리)가 사회를 맡았다. 오전 집회 때 신창수 목사(향지)가 기도했고, 전북지방 사모회와 색소폰팀(목회자)의 봉헌 특송(은혜)을 했다. 이어서 지방회장 정금태 목사(새전주)의 인사말과 강사 소개 후, 초청 강사인 광정교회 정희량 목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라”(마19:26)란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점심식사는 장소를 제공한 삼광교회 성도들이 대접했으며, 전북지방 남·여선교연합회는 간식을 제공했다. 오후 집회는 모든 제직들이 주님과 교회를 위해 기도한 후 시작했다. 지방회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제직세미나는 성령 충만한 시간이었고, 지방회 소속 교회가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복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지방회 공보부
대전서부지방회 한민교회(전용인 목사)는 지난 3월 5일 32명의 권사 임직 예배를 드렸다. 1부 감사예배는 전용인 목사(한민)의 사회로 류덕수 목사(동산선)의 기도, 지방회 회장 김기택 목사(한세중앙)가 “은혜의 마음으로”(삼상 30:21~25)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이상덕 목사(어울림)의 헌금기도로 감사예배를 마쳤다. 2부 권사임직예배는 전용인 목사가 임직자 소개와 동영상 시청, 서약이 있은 후 이철수 목사(하늘영광)의 기도, 전용인 목사의 권사임직 공포와 32명의 권사에게 임직패를 수여했다. 이어서 허성초 안수집사, 염명애 권사부부(한민)가 축가를 부르고, 홍사천 목사(대명)의 권면과 강기완 목사(새소망)의 축사가 있은 후 김상갑 목사(산성)의 축도로 권사임직에배를 마쳤다. 교육부장 강기완 목사
춘천지방회(회장 차덕수 목사)는 지난 3월 5일 춘천 예사랑교회(홍요셉 목사)에서 강사 김이태 목사(경주제일 원로)를 초청해 제직세미나를 진행했다. 진행은 사회 송흥섭 목사(가평), 기도 이성훈 목사(거성), 성경봉독 차성회 목사(샘밭), 강사소개 차덕수 목사(강원), 특송 성경애 사모(가평), 특주 이상린 목사(반석위에세운), 헌금기도 이응철 목사(남춘천), 광고 최병유 목사(은혜더하는), 축도 홍요셉 목사(예사랑)가 담당했다. 강사로 나선 김이태 목사는 ‘직분자의 의식과 생활’이란 제목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직에 대해 2시간에 걸쳐 강의했다. 이날 제직세미나는 춘천지방회에 소속된 목회자와 제직 130여 명이 참여했다. 이송우 국장
경기지방회(회장 추교성 목사)는 지난 2월 24일 새중앙교회(안동찬 목사)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원데이 캠프를 진행했다. “알.쓸.GOD.잡(알아두면 쓸모 있는 하나님의 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캠프를 진행하기 어려운 지방회 소속 교회 어린이, 청소년, 청년 등 약 150여명이 함께 했다. 지방회장 추교성 목사(새희망)의 개회 설교를 시작으로 경기도침례교연합회 대표회장 차보용 목사의 격려사, 이선희 목사의 특강이 이어졌다. 추교성 목사는 “나다나엘은 자신과 상관없는 예수님께 흥미가 없었지만, 이런 나다나엘을 예수님이 알고 계셨다”며 “캠프에 참석한 학생 중에 지금은 흥미가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예수님이 그런 사정을 알고 만나주시길 기도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후 배치환 원장(하울실용음악학원)과 김한규 전도사, 노치환 형제, 장혜림 자매가 ‘내가 만난 하나님’에 대한 간증을 하고, 저녁 집회에는 유스비전 듀나미스워십의 열정적인 찬양과 다음세대 전문사역자인 장용성 목사(주님이꿈꾸신)의 성령집회를 우리교단 다음세대부흥위원회 사무총장인 안동찬 목사는 캠프의 감동을 지방회 교회가 계속 이어가길 바라며 축도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전체적인 예배를 주관했던 유
온양지방회(회장 정훈화 목사)는 지난 2월 14일 신창교회(최재희 목사)에서 월례회로 모였다. 1부 경건예배는 이동만 목사(기산)의 사회로 이광우 목사(하사림)의 기도, 지방회 여성선교부 임원단의 은혜로운 특송이 이어졌다. 설교는 최재희 목사(신창)가 “지금은 회복이 필요한 때입니다”(왕상 19:1~8)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2부 회무는 박성민 목사(사랑제일)의 기도로 시작해 각 부 주요 보고 및 신안건 토의가 있었다. 각 부 보고는 지방회 단체 대화방(카카오톡)을 통해 미리 회원들의 회무내용을 숙지함과 함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원활한 회무 진행을 이끌기도 했다. 또한 침례교단 난방비 지원에 따른 5개 교회를 선정해 지원하는 귀한 섬김을 나누는 시간도 있었고, 윤봉한 목사(새남산)의 폐회기도로 모든 회무를 마쳤다. 공보부장 손경문 목사
북부지방회(회장 강권식 목사)는 지난 2월 24일 세움교회(김창섭 목사)에서 다음세대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번 다음 세대 기도회는 전 청소년부장 방준식 목사(빛과소금)의 사회, 한광희 목사(한성)의 찬양 인도, 제이슨 선교사의 설교, 그리고 양규호 목사(의정부제일)의 기도 인도로 진행했다. 지방회 관계자는 “매월 정기적인 기도회를 갖자는 요청이 있을 만큼 성령의 단비로 촉촉하며 감사와 힘이 넘치는 현장이었다. 앞으로 다음 세대 부흥의 기폭제이자 사역 동력의 촉매제로서의 다음세대 기도회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보부장 안정빈 목사
장경동 목사와 함께 하는 마가의 다락방 120문도 목양회가 지난 2월 22일 중문교회(장경동 목사)에서 “언행심사”란 주제로 2월 정기 세미나를 진행했다. 중문교회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한 정기 세미나는 1부와 2부로 나눠서 진행했으며 장경동 목사의 힘있는 메시지 선포와 시대적 사유를 담아내는 내용으로 참석한 목회자들에게 귀감이 됐다. 장경동 목사는 “목회자로 소명을 받고 말씀을 선포하며 성도들을 깨우고 있지만 이 시대 현실과 현장의 목회에서 이뤄지는 영적인 갈등은 우리를 고민하게 만든다”며 “하지만 끊임없이 말씀을 묵상하고 적용하며 나아갈 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생기며 무엇보다 목회자 스스로가 기도로 나아가며 은혜를 사모하는 자가 돼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장 목사는 “목회는 누구에게 배워서 하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끊임없이 기도로 단련시키고 또 연단해 나가면서 말씀을 통해 나타나는 영적인 메시지를 선포해야 한다”며 “영혼을 사랑하고 예수님처럼 권세와 능력으로 선포하며 병든 자를 치유하며 오직 양들을 위해 존재하는 목자로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김영재 목사(제주오라)는 “120문도 목양회를 통해 말씀의…
익산지방회(회장 조성봉 목사) 이리교회(조규선 목사)는 지난 2월 26일 창립 70주년과 함께 성전 헌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감사예배는 장선욱 전도사의 목사 안수례와 임직자 은퇴 및 임직예배로 진행했다. 1부 헌당감사예배는 조규선 목사의 사회로 이리교회 출신인 임성민 목사(세광)의 기도와 지방회 총무 임영식 목사(와초)의 성경봉독에 이어 이리교회 유·초등부 작은 예수 목장 어린이들이 나와 귀여운 찬양 율동과 다드림 찬양단의 ‘나, 주 위해 살리라’란 은혜로운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으며 지방회장 조성봉 목사(함열)가 “그 교회”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이리교회의 70년 은혜의 발자취’란 주제의 영상을 시청했으며 봉헌을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피해 난민자들을 위한 헌금을 했다. 황귀철 운영위원장의 성전봉헌경과보고 후 호남제주침례교연합회장 정춘오 목사와 목동선교회장 정종학 목사, 전 총회장 박종철 목사(새소망)가 축사했다. 이어 목사 안수례는 교육 전도사로 섬겨온 장선욱 전도사를 목사로 안수했으며 장로와 권사 은퇴식과 함께 김두철, 유인관 안수집사와 김애자, 이은숙, 박근정, 조풍덕 권사의 임직식을 거행했다. 공보부장 김학수 목사
광주지방회(회장 진일교 목사)는 지난 2월 16일 엘림교회(변의석 목사) 예배당에서 지방회 2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총무 김경배 목사의 인도로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와 ‘죄에서 자유를 얻게 함은’(268장)을 찬송한 후 △엘림교회를 위해 △사랑의빛교회(서천복 목사)를 위해 △큰기쁨교회(박병주 목사)를 위해 △함께세우는교회(김도성 목사)를 위해 △북광주교회(신광현 전도사)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한 후 심재권 목사(축복)가 대표로 기도를 드렸다. 이어 설상민 목사(평강)가 사무엘하 23장 1~5절을 봉독했고, “움이 돋는 새 풀”이란 제목으로 부회장 변의석 목사가 설교했다.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407장)를 찬송하면서 봉헌을 했고 김태완 목사(궁각시온)가 봉헌기도와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2부 회무는 회장 진일교 목사의 사회로 회무를 위해 박길삼 목사(수정)가 기도를 드렸다. 회장이 성원이 되므로 개회를 선언하고 총무보고를 받았다. 고시에 합격한 강언덕 전도사(늘푸른언덕)가 인사를 한 후 회무를 마쳤다. 3부는 엘림교회에서 준비한 바자회와 식사를 나눴다. 공보부장 김태완 목사
대전유성지방회(회장 박동준 목사)는 지난 2월 26일 삶은교회(이지섭 목사)에서 지방회 가입예배를 드렸다. 황기 목사(세종지구촌)의 사회로 진행한 예배는 묵도와 찬송, 김태봉 목사(세종새누리)의 경과보고, 이웅 목사(새누리)의 기도가 있었다. 박동준 목사(은혜)는 에베소서 2장 19~22절을 본문으로 “교회, 그 따뜻함”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이방인이었던 에베소의 성도들이 하나님 안에서 동일한 성도 됨을 누린 것과 같이 삶은교회가 많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증거하는 교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권면했다. 이후 권민호 목사(새미래)가 축사를, 유성한 목사(벧엘)가 격려사를 맡았다. 담임목사인 이지섭 목사의 광고에 이어 유병국 목사(반석)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서기공보부장 이웅 목사
침례교 부흥사회(대표회장 이재혁 목사, 사무총장 남궁욱 목사)는 지난 2월 16~17일 양일간 경기도 포천 한마음소망교회(박종규 목사)에서 2023년 신년하례회 및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가졌다. “당겨주고 밀어주는 부흥사회”란 주제로 진행한 이번 모임은 대표회장 이재혁 목사(예수인)의 사회로 지도위원 위윤재 목사(성암)의 대표기도, 수석부회장 이홍철 목사(함께하는)가 성경봉독하고 지도위원 강석원 목사(거룩한샘성천)가 “하나님께서 나를 부르셨다는 확신을 가지라”(학 1:12~14)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석원 목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 부흥사는 교회와 담임목사님들을 도우라고 하나님께로부터 부르심과 사자로 위임받고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며 “부흥사는 하나님 말씀으로 보내심을 받은 교회의 목사님과 성도들을 감동시켜 교회의 문제가 해결되고 부흥회 후에도 감동이 계속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부흥사의 사명과 역할을 강조했다. 설교 후 지도위원 김종수 목사(가나)가 중보기도를 인도하고 지도위원 곽도희 목사(남원주)의 축도로 마무리했다. 세미나는 사무총장 남궁욱 목사의 사회로 지도위원 한철동 목사(김포광성)가 부흥사 회원들의 지성과 영성의…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이사장 지덕 목사, 대표회장 유관재 목사)는 지난 2월 9일 성광교회(유관재 목사)에서 16차 미래포럼 개최를 위한 준비 모임을 가졌다. 16차 포럼은 오는 6월 20일 포항중앙교회(김중식 목사)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주제는 “코로나 이후 목회 패러다임”으로 강사는 해외선교회 전 이사장이자 세계선교훈련원 원장인 김중식 목사와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며 이밖에도 사회 저명인사를 세울 예정이다. 미래포럼 대표회장 유관재 목사는 “3년의 거친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지나 교회가 어렵고 힘든 시절을 보내왔으며 이제는 진정한 부흥과 위로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16차 포럼이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뜻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기를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준비모임에는 포럼 이사장 지덕 목사와 대표회장 유관재 목사(성광), 사무총장 김원정 목사(우리꿈), 회계 김만섭 목사(영동), 협동사무총장 송수자 목사(임마누엘의집) 등이 함께 했다. 이송우 국장
신동탄지구촌교회(박춘광 목사)는 지난 2월 12일 오후 3시 새롭게 건축하는 교회 부지에서 착공예배를 드렸다. 박성훈 목사(신동탄지구촌)의 사회로 진행한 이날 예배는 신동탄지구촌교회 목지회 실장 신용호 장로가 기도하고 건축위원장 이승우 장로가 교회 건축에 대한 일련의 과정에 대해 경과보고를 했다. 이어 박춘광 목사는 “반석 위에 세운 교회”(마 16:16~18)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 후 박성훈 목사가 광고하고 박춘광 목사가 축도한 뒤, 교회 전 세대와 중직자들이 함께 테이프 커팅과 시삽식을 가지고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박춘광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신동탄지구촌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해 오면서 새로운 예배 처소를 마련하기 위해 전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고 준비해 왔다”며 “앞으로 아무런 사고 없이 아름답게 주의 전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주님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이웃사랑과 지역을 섬기는 교회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신동탄지구촌교회는 지난 2017년 동탄2지구에 복음의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지구촌교회에서 사역하던 박춘광 목사가 개척한 지구촌교회 동역교회로 교회창립부터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헌신하며 지역복음화에 힘써왔다.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