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 100명 돌파 세미나

  • 등록 2026.05.13 14:39:06
크게보기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은 지난 5월 12일 논산한빛침례교회(강신정 목사)에서 “100명 돌파 세미나”로 2차 모임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에 참여하는 교회 목회자들과 함께 구원의 열정을 불어넣으며 전도의 다양한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이날 강사로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과 손석원 목사(샘깊은), 강신정 목사(논산한빛)가 강사로 나섰다.


논산한빛교회 찬양단의 찬양을 시작으로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인도로 2차 모임에 대해 안내하고, 손석원 목사가 첫 강사로 “성령으로 뜨거워진 마음으로!!”(롬 12:11)란 제목으로 강의했다. 손석원 목사는 자신의 목회 경험을 바탕으로 목회자의 정체성과 목사를 훼방하는 악한 영에 대해, 그리고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게 우리 자신을 만들어야 함을 강조했다.


손 목사는 “우리는 하나님의 소명으로 부르심을 받았고 성령을 받아 그 길을 가고 있기에 우리는 절대적인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나아가야 한다”며 “우리의 정체성을 결코 잊지 않아야 한다. 교회가 크든 작든 간에 교회가 좋아야 하는 것은 바로 성령의 역사가 교회 안에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왜 우리가 전도가 힘들다, 어렵다라는 말을 하지 말자. 사단 마귀는 우리의 연약한 마음, 세상에 취한 틈새를 노리고 있기에 힘들고 어렵더라도 결국은 주님이 승리하신다는 사실을 믿음으로 나아가자”고 힘주어 말했다.


오후 강의는 최인수 총회장은 고린도전서 1장 21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영혼 구원의 사명을 전했다. 최 총회장은 “우리 주변에 복음으로 세워진 교회가 많지만 진정으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 복음으로 나아가는 목회자로 스스로를 점검해야 한다”면서 “목사의 사명을 생각하면 복음을 전하지 않을 수 없음을 우리는 알고 있기에 성령의 권능을 붙잡고 나아가야 하는 사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예수의 복음을 성령의 능력으로 전해야 하며 그 결과는 반드시 구령의 열매로 맺어진다. 안 된다, 불가능하다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며 “목회 초기, 할 수 있는 것이 기도하고 전도하면서 하나님께서 이뤄주신 놀라운 은혜, 결실이 맺어짐을 경험했기에 이제는 씨를 뿌리며 포기하지 않았을 때, 분명히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며 일하심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마지막 강의는 강신정 목사는 다음세대 전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강 목사는 “목회자가 먼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생각하며 매주 안수하며 기도해야 한다”며 “전도의 생명을 걸고 목회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기도가 제일 먼저 우선이 돼야 한다. 기도 외에는 정말 답이 없음을 수차례 들었지만 정말 잘 되지 않는 것이 기도이기에 하나님께 진심으로 기도하는 마음을 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강 목사는 “개척교회의 장점은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점이기에 가장 먼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아이들을 사랑하며 아이들을 위한 사역을 지속해야 한다.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며 “사랑으로 아이들을 품으면 아이들이 교회에 모이고 복음으로 바뀌는 역사가 일어나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강신정 목사의 강의를 마치고 참석자들은 논산한빛교회 전도팀이 초등학교 인근에서 전도사역을 참관했다.

논산=이송우 국장

관리자 기자 bpress7@hanmail.net
- Copyrights ⓒ침례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7238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0, 11층 침례신문사 (02) 2681-9703~5 Fax (02) 2681-9706 bbbbb9191@naver.com l bpress7@hanmail.net 등록번호 : 서울, 다06725 | 등록일 : 1977년4월14일 | 발행인 : 침례신문사 강형주 | 편집인 : 강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