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로마서 8:18)
요셉을 모르는 새로운 왕이 일어나 이스라엘 민족을 학대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강성하여짐으로 적과 합세해 우리를 물리치고 여기서 나갈 것이라는 이유였습니다. 장정만 60만 명의 무보수 일꾼은 애굽 왕에게는 큰 유익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민족은 고통과 괴로움이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이뤄지고 있었으니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약속은 변치 않았으니 바로 왕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더 어려운 고역으로 고통을 안겨줬습니다.
하루에 일할 계획표에 의해 철저히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통과 괴로움을 겪게 됐습니다. 그 후에 또 하나는 산파들을 시켜서 남아면 죽이고 여아면 살리라는 엄한 명령입니다. 그러나 산파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왕의 명령을 거역합니다.
왕이 그그들에게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고 물었으나 산파들이 이야기합니다. 이스라엘 여인들은 튼튼하여 우리가 가기 전에 미리 잘 낳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것도 안 되니까 군인들에게 명령합니다. 여아이면 살리고 남자아이면 죽이라는 엄명을 내립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 일을 생각할 때에 모세가 태어나고 버려졌으나 애굽의 공주가 그를 데려다가 양자를 삼으니 ‘사람 팔자 시간문제’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이제 자기 어머니의 젖으로 자라고 어머니는 모세를 기르며 품삯을 받으니 일거양득 아닙니까? 아무리 큰 권력과 압박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살아 있으니 이처럼 바로 왕의 막강한 권력이 이스라엘 백성의 번성을 막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공중권세를 잡은 악을 조장하는 마귀 사탄을 물리치고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 사역을 펼쳐 나가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깊으신 섭리와 뜻인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자신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주께서 그의 걸음들을 인도하시느니라(잠1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