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문상담임용고시 침신 졸업생 6명 최종 합격

침례신학대학교(총장직무대행 도한호) 졸업생 6명이 2018학년도 전문상담임용고시에 최종합격했다.
합격자는 기독교교육학과 졸업생 국명훈(충북-11학번), 정미정(인천-11학번)과 상담심리학과 지해란(대전-07학번), 이송이(세종-08학번), 이재은(충남-08학번), 김수지(충북-09학번)이상 6명으로 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1월 중순까지 필기 및 면접시험을 통과했으며 평균 3: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


합격자들은 소정의 이수교육 후 각 지역 전문상담전문교사로 초·중·고 및 관련 교육기관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노은석 기독교교육학과장과 유재성 상담심리학과장은 “부르심에 순종하며 세상을 치유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많이 필요한 시대에 전문상담교사로 합격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어디에 가든지 그 곳에 꼭 필요한 유능한 상담교사들이 되기를 기도한다. 졸업생들이 교회와 사회 곳곳에서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하며 세상을 밝히도록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송우 부장



총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