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지방회(회장 이해윤 목사)는 지난 3월 16일 강성혁 목사(생명수) 사모인 고추자 전도사의 천국 환송예배를 드렸다. 고 전도사는 지난 7년동안 유방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장례 기간에는 지방회장 이해윤 목사를 비롯해, 선건 목사, 박순상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예배를 인도하며 이생의 마지막 가는 길을 위로하고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날 것을 다짐했으며 지방회 소속 목회자와 사모 등이 장례예식에 함께 참석하며 유족들을 위로했다.
유족으로는 강성혁 목사와 명희, 강현, 용구 등 3남매가 있다.
지방회 총무 박순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