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뱁티스트 사장 이선하 목사 선임



뱁티스트(이사장 김종포 목사)가제23차 정기이사회에서 이선하 목사(한사랑, 사진)를 선임했다. 뱁티스트는 1992년에 재발간해 오늘에 이르기까지 한 번도 결간하지 않고 출간을 계속해왔다.
특히 이사들간의 화합과 연합을 위한 이선하 목사의 공로가 인정되어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사장으로 선임됐다.


사장으로 선임된 이선하 목사는 “그동안 열악한 재정 운영 가운데 잡지를 계속 발간할 수 있었던 것은 많은 이사의 보이지 않는 헌신과 노력이 있었다”면서 “침례교단의 건강한 방향성과 정체성 그리고 올곧은 신앙으로 진리를 수호하는 잡지, 교단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바로 세워가는 마중물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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