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강릉주보라교회 강종원 목사

제19회 신사임당 미술대전 서예부문 장려상
제32회 대한민국 회화대전 특별상 수상


강릉주보라교회 강종원 목사(아호 심천 深泉)가 지난 11월 1일 강릉 아트센터에서 열린 한국미술협회 강릉미술협회가 주관한 제19회 신사임당 미술 대전에서 한문서예부문과 관련 ‘운곡의 시’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강 목사는 이어 11월 29일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가 주최하는 제32회 대한민국 회화대전에서 작품명제 ‘추정계류’로 특별상(서울시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가톨릭 관동대학교 평생교육원 한국화반과 한문 서예반에서 십여 년간 수학한 강종원 목사는 2015, 2016년 2번의 개인전을 개최했으며, 열정적인 작품활동으로 국내 유수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현재 심천의 작품은 대전침례신학대학교와 강릉CBS 등 다수 교회에서 소장하고 있으며, 대한민국단오서화대전 한국화, 서예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강종원 목사의 작품은 성경 본문을 화면으로 옮기는 거룩한 말씀이 담긴 작품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영적인 감동을 더하고 있다.
심천(深泉) 강종원 목사는 수도침례신학교, 강남대학교 신대원(Th.M.), 미국 L.B.U(Ph.D.)에서 성서신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문화설교와 복의신학, 서예심리치유 사역으로 활동 중이다.


지방회 공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