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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교회, 해외선교사 후원 1억원 쾌척


여의도교회(국명호 목사, 왼쪽 두번째)는 지난 114일 침례교 해외선교사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쾌척했다.

이번 후원은 여의도교회가 해마다 지정헌금으로 마련한 후원금으로 선교사들의 재정적인 지원과 복지, 돌봄 사역에 쓰여진다.

 

이날 전달식은 여의도교회 국명호 목사와 박문수 총회장, 해외선교회 김중식 이사장과 주민호 회장, 총회 김 일엽 총무가 자리했으며 박문수 총회장이 기도로 여의도교 회와 해외선교사를 축복했다.

 

국명호 목사는 코로나19로 최악의 상황에 놓여 있는 선교사들에게 귀하고 값지게 사용되기를 바라며 선교의 제약과 어려움을 겪지 않기를 기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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