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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본지방 4월 월례회

 

대전본지방회(회장 장태식 목사)는 지난 415일 주기쁨교회(윤재성 목사) 게스트하우스 마당에서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4월 월례회를 가졌다.

 

1부 경건예배는 윤재성 목사(주기쁨)의 사회와 김상복 목사(대동)의 대표기도에 이어서 에베소서 41~6절을 중심으로 주 안에서 하나되자란 제목으로 김종필 목사(대성)가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다. 이어 노승선 목사(하늘소망)의 헌금기도와 장태식 목사(영락)의 축도로 경건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는 지방회장 장태식 목사(영락)의 사회와 김용문 목사(자양동)의 기도로 회무를 시작했다. 각 부서별 보고가 있었고 특별히 체육부는 체육부장 윤재성목사(주기쁨)가 나와서 지난 2월 월례회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로 인해 운동할 기회가 줄어든 지방회 목회자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목적과 취지에서 미디어와 연결하면 실내에서도 운동이 가능한 닌텐도스위치와 피트니스패키를 미리 준비했음을 설명한 후 김영철 목사(큰사랑)가 나와서 추첨을 통해 당첨된 노승선 목사(하늘소망)에게 전달했다.

 

전도부는 전도부장 김영철 목사(큰사랑)가 나와서 이훈 목사의 지방회 가입과 목사인준건이 상정돼 있음을 보고했다. 이후 광고가 있은 후 김창규 목사(새빛)의 폐회 기도로 4월 월례회 회무와 모든 순서를 마치고 기념촬영 후에 주기쁨교회 성도들이 직접 준비한 만찬으로 게스트하우스 야외에서 기쁨의 교제를 나눴다.

공보부장 노승선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