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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세종시민침례교회 ‘Call2026’ 확장

 

남세종시민침례교회(백현웅 목사)와 기독교대안학교인 글로벌선진학교(이사장 남진석 목사, GVCS)가 연합해 청년 전도 사역인 ‘Call 2026’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GVCS와 남세종시민교회(백현웅)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Call 2026’은 지난 2025년 시작된 청년 전도 프로그램으로, 신앙이 없는 대학생들과 교회 청년들을 팀으로 구성해 해외를 순회하며 복음을 받아들이도록 인도하는 선교적 여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여행을 넘어, 참가자들이 현지 교회 공동체와의 깊은 교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미국 각 지역 교회를 방문하며 목회자와 성도들의 따뜻한 섬김을 경험하고, 그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복음을 접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 ‘Call 2025’는 총 60명의 대학생이 참여해 약 30일 동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뉴욕까지 대륙을 횡단했다. 이 과정에서 미주 한인 교회들은 차량 지원과 숙식 제공 등 헌신적인 섬김으로 동역했으며, 그 결과 다수의 참가자들이 신앙을 결단하고 현재까지 꾸준히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Call 2026’은 세종 지역 3개 교회의 연합으로 규모를 확대했다. 참가팀은 미주 서부, 미주 동부, 유럽 등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이 가운데 미주 동부 팀은 약 20명의 청년들로 구성돼 2주간의 일정으로 사역을 펼친다.


남세종시민교회(백현웅)와 함께하는 미주 동부 팀은 오는 6월 29일~7월 11일 시카고를 시작으로 밀워키, 피츠버그, 메릴랜드, 워싱턴 DC, 델라웨어, 필라델피아, 뉴욕 등을 순회하며 현지 교회들과 협력 사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샴버그교회, 밀워키교회, 레익뷰언약교회를 비롯해 피츠버그 한인연합감리교회, 메릴랜드 브로드포딩교회, 워싱턴 한인장로교회, 델라웨어 도버한인교회 등 10여 개 교회가 참여 의사를 밝히며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지 교회들의 기도와 자발적인 섬김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백현웅 목사는 “한국에서 참가자를 모집할 때부터 미주 교회들의 따뜻한 환대와 헌신을 바탕으로 안내하고 있다”며 “이 사역이 온전히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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