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지방회(회장 박홍규 목사)는 지난 4월 6~8일 지방회 친교부장 이영은 목사(아름다운) 주관으로 푸른 물 감돌고 다도해의 보고를 거느린 전라남도 진도에서 목회자수련회를 진행했다. 아울러 진도에 위치한 늘사랑침례교회(이병리 목사)에서 월례회도 함께 열렸다.
이번 목회자 수련회는 지방회 소속 23개 교회에서 목회자와 사모, 그리고 자녀들 49명이 참석하고 바쁜 목회의 현장을 잠시 떠나 자신을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석자들은 수련회를 통해 서로의 목회 경험을 나누며 깊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회가 직면한 현실적인 문제와 사역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격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수련회를 통해 서로의 사역을 이해하고 위로받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으며 다시 목회 현장으로 돌아가 힘있게 사역할 수 있는 큰 힘을 얻는 귀한 시간이었다.
서경지방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합과 협력을 통해 지방회 교회들이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하며 이번 수련회는 자연과 어우러진 진도의 환경 속에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심신의 회복과 영적 성숙을 동시에 제공한 의미 있는 목회자수련회였다.
서기 장철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