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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침례교회 40주년 감사예배

 

경동지방회 갈보리침례교회(정원근 목사)는 지난 4월 26일 주일, 창립 40주년 감사예배 및 권사 임직식을 하나님께 영광 가운데 드렸다.


갈보리교회는 지난 1986년 4월 20일, 포항시 북구 죽도동 340번지 10평 공간에서 정원근 목사 가족에 의해 시작됐으며 지난 40년 동안 지역 복음화와 다음세대 양육에 헌신하며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장해 왔다.


1부 감사예배는 정원근 목사의 사회로 정귀수 목사(오천)가 대표로 기도하고 시온찬양대가 찬양한 뒤, 김종섭 목사(동해중앙)가 “다윗 장막의 영광이 여기에”(대상 16:1~6)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하나님 임재의 회복을 강조했다.


2부 권사 임직식은 김선미, 김은미, 신명자, 윤정례 집사를 소개한 후 권사 서약을 진행했다. 이어 하종현 목사(은혜의)의 권사 축복기도가 있었으며, 정원근 목사의 임직 선포와 임직패 증정이 이어졌다. 기관대표의 꽃다발 증정과 포항CTS 여성합창단(단장 김원빈)의 축가가 더해져 감사와 기쁨의 시간이 됐다.


권면과 축사의 시간에는 임돈수 목사(반석)의 권사 권면, 최덕관 목사(동광)의 교회 권면이 있었고, 엄일용 원로목사(경주), 정성섭 목사(연일), 우리교단 군경선교회 서용오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또한 개척 당시부터 함께 헌신한 이창희 목사(대구꿈의)가 참석해 40주년을 축하하며 의미를 더했다.


정원근 목사는 감사 인사를 통해 “지난 40년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였다”며 “앞으로도 말씀과 기도로 다음세대를 세우는 교회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특히 갈보리교회는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해외 예배당 건축을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선교적 사명을 더욱 확장해 나갈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모든 순서는 신운식 목사(화목)의 축도로 마쳤다.
갈보리교회는 이번 40주년을 계기로 지역을 넘어 열방을 향한 복음 사역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하고 있다.

지방회 총무 신강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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