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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밀알복지재단, 16회 희망나눔 바자회 성황리 개최

기부 물품 일부, 교단과 협력해 저소득층 지원 예정

 

사회복지법인 평안밀알복지재단(이사장 한덕진 목사)은 지난 4월 24일 공도장로교회에서 16회 희망나눔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평안밀알복지재단 산하 18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에서 생활하는 700여 명의 장애인들을 위한 복지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최근 중동 지역 분쟁과 고유가 등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사회적 약자를 향한 후원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지만, 장애인을 위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복지사업 운영을 위해 복지기금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희망나눔 바자회는 장애인복지시설 운영 지원과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과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장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교회와 대한적십자사 공도지회, 소나무, 나눔이 행복한 두루사랑, 베일러국제학교, 평안밀알후원회, 밀알의집 부모회 등이 자원봉사와 후원으로 동참했다.


행사장에는 먹거리와 화장품, 의류, 신발, 생활잡화, 생필품, 젓갈류 등 다양한 물품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사회 안에서 나눔과 섬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특별히 우리교단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을 비롯해 78대 총회장을 역임한 김인환 목사(함께하는), 침례신문사 사장 강형주 목사, 경기남부지방회 회장 오모세 목사와 지방회 목회자들이 참석해 행사를 격려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김보라 안성시장과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등 지역사회 인사들도 방문해 장애인 복지 사역을 응원하고 힘을 보탰다.


최인수 총회장은 “평안밀알복지재단이 지역사회를 섬기는 귀한 축제의 장을 마련해 줬다”며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장애인복지 선교기관으로서의 역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인근 어린이집 아동들도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아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꼬꼬마 시장놀이’ 코너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통합의 장이 됐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평안밀알복지재단의 비전을 보여 줬다.


평안밀알 재단 이사장 한덕진 목사(남부사랑하는)는 “하나님의 은혜와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바자회를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나눔과 후원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평안밀알복지재단은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와 협약을 맺고 장애인복지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는 총회 협력기관이다. 재단 측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기부된 물품 가운데 일부를 침례교사회봉사단(단장 한덕진 목사)을 통해 교단 소속 교회의 저소득층 성도와 지역주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원문의 031-654-6511
공보부장 정진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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