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지방회(회장 오모세 목사)는 폐암으로 사투를 벌이고 있는 평택침례교회 옥정하 목사를 돕기 위해 교단 차원의 특별 지원과 모금을 간곡히 요청하고 나섰다.
옥정하 목사는 지난 해 5월 폐암 판정을 받은 이후 현재까지 1년 넘게 투병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옥 목사의 상태는 매우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매주 500~1000만 원에 달하는 막대한 항암 치료비가 발생하면서 경제적 어려움이 극에 달한 상황이다. 지방회 소속 회원 교회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조력하고 있으나,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치료비와 당장의 생활비를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인 실정이다.
이에 경기남부지방회는 총회와 전국 교회에 요청했다. 지방회 관계자는 “한 목회자가 병마와 싸우며 겪는 고통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공동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짐”이라며 전국의 침례교회와 성도들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후원계좌 신한 110-471-401093
예금주 옥정하
범영수 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