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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성령 충만함으로 회복할 때”

더크로스처치 박호종 목사

 

“예수님 승천 이후 10일간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전심으로 기도했을 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던 것처럼, 한국교회에도 성령 체험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다시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

 

더크로스처치(박호종 목사)는 매년 부활절 이후 성령강림주일을 10일 앞두고 찬양과 말씀, 기도가 어우러진 저녁 부흥집회인 ‘오순절 10Day Revival(10데이 리바이벌)’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집회 역시 복음으로 지친 영혼들에게 새 힘을 불어넣고, 참된 신앙 회복을 도모하는 더크로스처치의 대표적인 초교파 성령 대망 부흥집회로 진행됐다.


이번 집회는 현장 참여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됐으며, 여러 협력 교회와 선교 채널이 동참해 뜨거운 은혜의 시간을 이어갔다.


박호종 목사는 “AI가 가치관까지 평가하고 인본주의적 세계관이 팽배한 시대일수록, 우리는 성경 중심의 신본주의 신앙을 회복하고 진리의 말씀에 사로잡힌 삶을 살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말씀과 기도의 자리인 교회로 나아와 예배해야 한다. 이번 집회를 통해 우리 교회뿐 아니라 한국교회 전체가 성령 충만의 역사를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집회의 취지를 밝혔다.


특히 더크로스처치는 연초부터 부활절까지 이어진 사역을 마무리하고, 이번 ‘10데이 리바이벌’을 통해 성령의 능력을 공급받아 하반기 주요 사역인 ‘데이빗 텐트’ 등을 준비하며 공동체의 영적 동력을 새롭게 다지고 있다.
박 목사는 “한국교회가 여전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무력감과 패배감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결코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을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까지 땅만 바라보았다면 이제는 하늘을 바라봐야 한다”며 “10일 동안 뜨겁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분을 찾는다면,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성령의 역사가 우리 삶 가운데 놀랍게 나타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지금은 한국교회가 사도행전 2장의 역사를 다시 경험해야 할 때”라며 “부르짖어 기도함으로 오순절의 충만함을 누리고, 성경적 공동체를 세우는 데 모든 힘을 쏟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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