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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드림교회 이홍주 집사 두 번째 묵상 시집 출간

별빛 아래 드리는 기도 | 이홍주 | 236쪽 | 밥티조

은혜드림침례교회(최인선 목사) 이홍주 집사는 지난 5월 10일 두 번째 묵상 시집 “별빛 아래 드리는 기도”를 출간하고, 하나님을 향한 신앙 고백과 일상에서 길어 올린 영적 성찰을 담담히 풀어냈다.


월간 ‘한맥문학’을 통해 등단한 이홍주 집사는 이번 시집에서 단순한 문학적 감상을 넘어, 주일 설교와 성경 말씀을 붙잡고 치열하게 살아낸 흔적들을 기록했다.


총 3부로 구성된 시집은 성경 인물들의 눈물과 기다림, 일상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섭리를 세밀하게 포착한다. 작가는 시 “멍에”를 통해 무겁고 버거운 짐이 아닌 주님과 함께 짊어지는 ‘사랑의 연결’을 노래하는가 하면, 피카소의 작품을 인용한 “하나님의 손이 닿으면”을 통해 깨어지고 부서진 이들을 다듬어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고백하며 독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넨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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