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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진흥원 2026 VBS 교사 콘퍼런스

 

교회진흥원(이사장 송명섭 목사, 원장 김용성 목사)은 지난 6월 20일 지구촌교회(김우준 목사) 분당채플에서 ‘2026 VBS 교사 콘퍼런스’를 진행했다.


“Build Up(하나님의 교회를 세우는 어린이)”란 주제로 진행한 이번 콘퍼런스는 서범석 목사(지구촌)가 주제해설 강의를 시작으로 학년별 여름성경학교 공과 활용법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개교회가 여름성경학교를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며 교회학교의 찬양을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하도록 돕는 방향으로 강의를 전개했다.


교회진흥원은 “침례교 다음 세대 사역이 회복을 넘어 부흥과 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교회에서 어린이 찬양팀에 대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에 어린이 찬양에 맞는 인도자와 찬양팀에 대한 지원 등 변화가 필요함을 깨닫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다음 세대들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의 감격에 빠져 신나는 신앙생활을 펼쳐 나가길 희망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오후 시간은 몸 찬양단 “갓스타” 단장 신영옥 목사가 “찬양이 살면 예배가 회복됩니다”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신영옥 목사는 “요즘 갈수록 영적 성장과 질적 성장에 관심이 없어져 교회에서 먹을 것만 주고, 놀아주고, 프로그램 행사에 집중하는 교회학교 현실에 안타깝게 여긴 강사는 아이들을 위한 영적 성장 체크가 필요하다”며 “구원의 확신이 있는지, 하나님과의 관계는 어떤지, 찬양과 예배는 잘 드리고 있는지, 말씀 안에서 성장하고 실천하고 있는지, 신앙생활 하면서 어려움은 없는지를 살펴보는 영적 부모로서의 교사가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 목사는 어린이들을 영적으로 세우고 성장하게 하는 방법으로 찬양을 강조하며 “찬양을 통해 영혼이 살고, 주님을 만나며, 주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기 때문에 찬양이 예배이고 예배가 곧 찬양”이라며 “ 교회에서 찬양 시간을 대하는 마음 자세나 준비 과정이 영적 전쟁을 대하는 마음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장애물의 길을 뚫는 역할(사명)을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마지막 강의는 찬양과 몸 찬양 배우기 시간을 가졌다. 다음 세대로 구성돼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갓스타’의 아이돌 그룹 못지않은 멋진 댄스와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찬양하며 몸 찬양을 시연하는 시간으로 모든 콘퍼런스를 마쳤다.


한 참가자는 “우리가 속한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나가는 일에 어린아이들에게도 도전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 점점 교회학교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지만 그럼에도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교회진흥원과 지구촌교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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