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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차 총회 한국침신대 역사자료 전시관 후원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6월 19일 총회 13층 회의실에서 9차 임원회를 진행하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의 ‘역사 자료 전시관 후원’을 결의했다.


이 후원금은 지난 114차 총회가 결의한 한국침신대 침례교신학연구소에 역사박물관 건립을 위한 2000만원의 후원이 미뤄지면서 이번 115차 회기에 집행하게 된 것이다.


115차 총회는 이와 관련해 ‘114차 침례교 역사 박물관 후원금’을 ‘침례교 역사자료 전시관 후원금’으로 변경해 지급하기로 결의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교단의 역사를 교단의 선지 동산인 신학교에서 연구하고 전시할 수 있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둔다. 앞으로 교단의 정체성이 역사자료 전시관을 통해 교단의 바른 역사 교육이 이뤄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지난 114차 회기에서 역사박물관 건립으로 신학교에 후원키로 하고 후원 약정을 진행했지만 여러 제반 사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다소 지연됐다”며 “앞으로 교단의 역사를 제대로 기록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사역이 될 수 있도록 총회가 관심을 가지고 역사자료 발굴과 보존 작업에 협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침례교 신학연구소 소장 한국침신대 김태식 교수(교회사)는 “교단의 역사와 신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준 총회에 감사드리며 역사를 보존하고 후대에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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