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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지방회 목회자 부부 힐링캠프

 

경기남부지방회(회장 오모세 목사)는 지난 6월 11~12일 1박 2일 일정으로 ‘목회자 부부 힐링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목회 전선에서 헌신해 온 목회자 부부들에게 위로와 쉼을 제공하고, 교단에 대한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11일 오전, 지방회 회원들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총회를 방문하며 공식일정을 시작했다. 총회에 도착한 회원들을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따뜻한 환영 인사와 기도로 맞이했다. 이어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로부터 2026년 총회 사업 보고를 청취하며 교단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후 회원들은 총회 산하 기관들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지난해 신설돼 교단의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침례교 사회봉사단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경기남부지방회 소속이자 현재 침례교 사회봉사단 단장으로 사역 중인 한덕진 목사와 함께 사역의 지경이 넓어지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했다.


총회 직원들과 함께 기분 좋은 점심 식사를 마친 지방회 회원들은 여의도 일대에서 자유 여행을 즐기며 도심 속 여유를 만끽했다. 숙소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 여장을 푼 회원들은 저녁 시간에 한강 여의도 크루즈에 탑승했다. 참석자들은 강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서울의 저녁 야경을 감상하고, 그동안의 목회적 긴장감을 내려놓으며 진정한 마음의 쉼과 회복을 경험했다.


이번 힐링캠프를 마친 경기남부지방회 회원들은 "총회를 방문해 교단의 활기찬 사역을 눈으로 확인하고, 여의도에서 따뜻한 위로와 교제를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며 "새로운 영적 에너지를 얻은 만큼 개교회 사역과 지방회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보부장 정진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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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116차 정기총회 목사인준대상자 교육 실시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6월 29~30일 이틀간 한국침례신학대학교(피영민 총장)에서 목사인준대상자 교육을 개최하고, 전문 목회자로서 가져야 할 성경적 역량과 실무 거버넌스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첫날 개회예배는 총회 교육부장 윤종기 목사(서정)의 사회로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의 기도에 이어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의 설교로 교육의 막을 올렸다. “성령의 권세를 받으라”(눅 24:49)란 주제로 말씀을 선포한 최 총회장은 “목회자 개개인은 던지면 깨어지는 연약한 ‘질그릇’에 불과하지만, 우리 안에 보배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믿을 때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해도 낙심하지 않는 강력한 힘이 생겨난다”며 “세속적인 유혹과 좌절을 성령의 거룩함과 평안으로 물리치고, 하나님께서 부르신 소명의 자리를 끝까지 지켜내어 승리하는 침례교 목회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최인수 총회장의 설교가 끝난 후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가 이번 목회자인준교육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첫 강의에서 오진철 교수(한국침신대)는 성경적 직분에 근거한 전문 목회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목회 현장의 생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