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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예수님께 ALL IN하라” 2026 침례교 청년·대학캠프 개최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15~18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피영민 총장) 페트라홀에서 2026 침례교 대학·청년 캠프를 진행했다.


‘예수님께 All In 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등록기간 중 참여인원이 저조해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다음세대위원장 구재석 목사의 호소에 호응한 교회들의 참여로 350여 명의 청년 대학생들이 함께하게 됐다.

 

 

첫날 개회예배는 총회 재무부장 이병탁 목사(시온성)가 기도를 한 후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사도행전 8장 1절에서 8절을 본문으로 “큰 기쁨이 있더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총회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십자가 사건, 부활과 승천이 바로 복음”이라며 “복음을 소유한 자는 생명과 능력이 나타나고 삶의 가치관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전했다. 또한 최 총회장은 “초대교회가 박해 속에서도 유대와 사마리아 땅으로 흩어져 복음을 전했던 것처럼, 우리 청년들도 세상의 고난과 오해 속에서 낙심하지 말고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며 “이번 3박 4일 동안 마음을 활짝 열고 말씀에 집중해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고 큰 기쁨을 소유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축원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설교에 앞서 특별순서로 테너 홍지훈 형제가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참가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예배 광고 및 인도를 맡은 다음세대위원장 구재석 목사는 “첫날 찬양 시간부터 뜨거운 은혜가 부어지는 것을 느꼈다”며 “제주도에서 청년들을 위해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총회장님과 수고하는 모든 스태프, 참가자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위로가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개회예배에 이어 진행된 문화공연은 ‘위클레시아’가 무대에 올라 감동적인 공연을 선보였으며, 최일호 전도사의 인도로 진행된 레크리에이션 시간에는 전국에서 모인 청년들이 서먹함을 깨고 주 안에서 하나 되는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매일 저녁 이어지는 ‘찬양과 경배’ 시간에는 한국침신대 굿워십이 찬양을 인도하며 집회의 열기를 더했다. 첫날 저녁 집회 주강사로 나선 임현규 목사(자성)는 청년들의 고민과 아픔을 어루만지며 오직 말씀으로 돌아갈 것을 강조했고, 설교 이후 뜨거운 기도회를 직접 인도했다.


이번 캠프는 청년들의 실제적인 삶의 고민을 다루는 다채로운 특강으로 구성됐다. 둘째 날인 16일은 이한글 전도사(더크로스)가 “썸타기 전에 하나님의 마음 알기”를 주제로 강연을 했고, 북한이탈주민 출신인 김아라 배우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간증을 전했다. 저녁 집회는 오륜교회 찬양 담당 우미쉘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셋째 날인 17일에는 김수정 간사(된다영어학원 원장)의 “빅 스토리”, 김기현 교수(한국침신대)의 “그리스도 안의 새로운 피조물”, 심선미 집사(제2영도)의 “말씀대로 행하시는 하나님” 등 풍성한 말씀의 잔치가 이어졌다.


특히 둘째 날 오후에는 기독교 고전 천로역정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과 가수 현진주가 출연하는 ‘올인 콘서트’가 준비됐다. 셋째 날 저녁 집회는 김우준 목사(지구촌)가 강사로 나섰고, 마지막 날인 18일 폐회집회는 구재석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대전=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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