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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침례교회 예배당 천장 붕괴

충남 부여에 위치한 남성침례교회(방효정 목사)가 지난 7월 3일 오전, 집중호우로 노후화된 교회 예배당 천장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예배당 천장 전체와 교회 내부 일부 기물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남성교회는 35년 전, 성도들의 기도와 헌금으로 교회를 건축했지만 전문 건축기법으로 지어지지 못해 비가 오면 교회 지붕 철탑 부분에서 누수가 계속 발생했다. 방효정 목사 부임 이후, 낡은 교회 건물을 고치고 식사 공간이 없어 국내선교회 기금과 여러 교회의 후원, 금융권 대출을 받으며 식당을 겸한 교육관을 세웠지만 예배당 누수 부분은 손을 쓸 상황이 되지 못했다.

 

이번 피해로 교회 천장 구조물 전체가 내려앉아 추가 보강공사가 필요한 상황이며 전기 배선 공사를 다시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다. 성도들은 교육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는 상황이다.

 

방효정 목사는 “계속된 집중호우로 가뜩이나 불안한 상태의 교회 천장 부분을 계속해서 신경쓰고 있었는데 결국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것에 담임목회자로서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다”면서 “시골교회에 성도들도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스러운 상황이지만 우리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리라 확신한다. 하루 속히 예배당을 잘 수리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농협 351-1000-9696-93 남성침례교회

방효정 목사 010-3139-2646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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