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5차 총회(최인수 총회장)는 지난 7월 13~15일 제주서부침례교회(임헌규 목사, 자성교회 수양관)에서 전도부(부장 박한성 목사)가 주관한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에 참여한 교회 중 우수 10개 교회 목회자 부부와 목회 멘토로 참여한 목회자, 특강 강사가 함께한 멘토링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인수 총회장과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 재무부장 이병탁 목사(시온성)가 동행했다. 또한 논산한빛교회 강신정 목사가 전체 행사 일정을 총괄했으며 교회 평신도 스태프들이 참석자들을 섬기며 헌신했다.
이번 행사는 참석 인원이 3개 조로 나눠 집중 멘토링으로 진행했으며 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일회적 세미나를 넘어 후속해서 지속적인 모임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는 2박 3일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최윤종 목사(홍성), 이영환 목사(한밭제일), 박보규 목사(청주상록수), 임헌규 목사(자성), 이황규 목사(주우리), 강신정 목사(논산한빛) 등이 중심 강의를, 이어 조별 멘토링, 지역 관광, 사모들을 위한 ‘그림으로 그리는, 나’ 등을 진행하며 쉼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최인수 총회장은 환영사에서 “104차 총회가 진행한 부흥협력단을 시작으로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으로 이어진 교단의 부흥운동은 일회적인 이벤트가 아니라 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위한 하나의 교단 운동으로 자리매김을 해야 한다”면서 “복음의 열정, 전도의 열정은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역사하심으로 이뤄짐을 믿는다”고 밝혔다.
2박 3일 주요 강의는 최윤종 목사가 “기도로 세워 가는 주님의 교회”(빌 4:6~7)를 시작으로 이원구 목사가 “소박한 목회”(롬 12:3), 이영환 목사가 “쉽고, 가볍고, 즐겁고, 행복한 목회를 누려라!”(마 11:28~30), 박보규 목사가 “나는 행복한 목사다-관계전도를 중심으로”, 임헌규 목사가 “청년들을 살려라. 청년사역을 중심으로”(마 5:13~16), 이황규 목사(주우리)가 “세지 말고 살피세요”(벧전 2:24~25), 강신정 목사가 “부흥의 주체”(롬 8:9)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멘토와 강사들은 자신들의 주제를 중심으로 실제적인 목회 현장에서 이뤄지는 복음의 열매를 함께 공유했으며 영성과 복음, 기도의 중요성, 다음세대인 청년세대를 향한 목회 비전, 목자의 사명 등을 나누며 다시 한 번 목회의 새로운 도전과 사명 고백의 시간을 가지고 마지막 시간 참석자들이 함께 간증하며 2박 3일간 이뤄진 은혜를 현장 목회에서 다시 쏟아내겠다는 다짐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은 111차 총회(고명진 총회장) 회기인 2022년 “잃은 양을 주께로”란 주제로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고 다시금 복음 전도 운동의 확산을 위해 시작된 운동으로 이후, 매년 총회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에 필요한 전도 훈련 세미나, 전도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송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