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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종철 목사, 새신자 멘토링 지침서 ‘신앙의 첫걸음’ 출간

 

여종철 목사(아름다운하늘빛)는 이제 막 신앙의 문턱을 넘은 새신자들에게 바른 복음의 기초와 따뜻한 목회적 돌봄을 동시에 제공하는 멘토링 지침서 ‘신앙의 첫걸음’(주왈당)을 출간했다. 이 책은 갓 믿음을 시작한 이들이 복잡한 교리를 쉽게 이해하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신앙 안내서다. 저자는 ‘절차탁마’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며, 9년간의 부사역자 생활과 개척 목회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빚어낸 일대일 양육의 경험을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책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아는 것부터 시작해 신앙의 출발, 거듭남의 비밀, 성장의 생활, 교회생활, 경건의 생활, 헌신의 생활 등 총 7주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멘토와 멘티가 깊은 영적 관계를 맺으며 함께 일대일 양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가이드와 워크북을 별권으로 마련해 현장 실용성을 높였다. 저자는 교리가 복잡한 현실 속 삶의 언어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구원과 성장의 본질을 철저히 관계 중심으로 명쾌하게 풀어냈다. 또한 이단들의 구원관이나 각 교단의 특징 등 평소 새신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현실적인 질문들에도 정직하게 답을 제시했다.


저자 여종철 목사는 신학교 4학년 실습 전도사 시절, 담임목사의 갑작스러운 소천으로 약 9개월간 담임 목회를 경험해 보면서 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을 갖게 됐다. 이후 서울로 상경하여 2년간의 직장 생활과 1년이 넘는 세계 배낭여행, 그리고 3년의 사회복지 시설에서 근무를 하면서 목회자가 돌봐야 할 ‘사람’의 존재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를 경험했다.


이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M.Div)과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Th.M 과정을 마쳤으며, 9년간의 부사역자를 거쳐 2017년에 아름다운하늘빛침례교회를 개척해 현재까지 섬기고 있다. 최근에는 ‘주왈당(主曰堂-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곳)’이란 1인 출판사를 설립해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글을 전하는 사역에도 힘을 쏟고 있다.

범영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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