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만큼 바라고, 믿는 만큼 보인다 (히브리서 11:1~6)

  • 등록 2026.02.11 13:45:23
크게보기

말씀동행-2
고요셉 목사
영통영락교회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배우고 알고 있는 만큼 이해할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도는 무엇을 알고, 무엇을 볼 수 있어야 합니까? 성도는 믿음으로 바랄 수 있어야 하고, 믿음으로 볼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히 11:1~2)

 

믿음으로 구하라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히 11:4)


창세기 4장에 가인과 아벨이 제사를 드리는데 하나님이 아벨과 그의 제물만 받으셨고 이에 분노한 가인이 동생을 돌로 쳐 죽이게 됩니다. 창세기에서는 왜 하나님이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는지 이유가 나오지 않지만, 히브리서 11장에서는 아벨이 믿음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다고 말씀합니다. 가인의 믿음의 대상은 그가 드리는 제물이었습니다. 자기 자신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내가 지금 드리는 것을 왜 안 받으십니까’ 원한으로 동생 아벨을 죽인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만큼 바란다는 것은 내가 바라고 소망하는 것들을 믿는 만큼 바란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내가 바라고 소망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바라며 믿음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 하나님이 받으시고, 하나님이 채워주신다는 믿음으로 드릴 때에 기적과 응답의 예물이 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보라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히 11:5)

 

알면 알수록 진국인 사람의 네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 ‘ 때문에 보다는 덕분에’라는 말을 쓰는 사람입니다.
둘째, 어떤 경우에도 뒷담화를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셋째, 과거에 살지 않고 현재와 미래에 사는 사람입니다.
넷째, 매사에 긍정적인 사람입니다.


성경에도 이런 사람이 있었는데 바로 ‘에녹’입니다. 분명히 성경에는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믿음으로 살았던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고 죽음을 보지 않고 천국으로 인도함을 받았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이 정하신 것도 바꾸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무리 연약한 자라 할지라도 강함으로 쓰임받게 되는 것입니다. 능력은 믿음에 있습니다. 믿음으로 보고 믿음으로 살기 바랍니다.

 

묵상하기
◇ 우리가 믿음으로 바라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함께 나눠 봅시다.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의 행동이 있었다면 함께 나눠 봅시다.
 

관리자 기자 bpress7@hanmail.net
- Copyrights ⓒ침례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7238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6길 10, 11층 침례신문사 (02) 2681-9703~5 Fax (02) 2681-9706 bbbbb9191@naver.com l bpress7@hanmail.net 등록번호 : 서울, 다06725 | 등록일 : 1977년4월14일 | 발행인 : 침례신문사 강형주 | 편집인 : 강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