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미술인협회(회장 신미선, 기미협)는 오는 5월 1일까지 서울 엠아트센터 8C에 위치한 기미협갤러리(KCAA)에서 ‘2026 부활절 기념 환희의 십자가展’을 열고 세상에 복음의 메시지를 전한다. 이번 전시는 일반 문화의 흐름 속에서 기독교적 가치를 담은 작품을 상시 노출해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4월 6일 엠아트 세미나실에서 진행한 오픈 감사예배는 로고스문화예술선교회 대표 장원철 목사가 강단에 올라 “왜 ‘환희의 십자가’인가?”란 주제로 설교를 전했으며 신미선 회장을 비롯해 강명순, 계명혜, 방효성, 변영혜 등 참여 작가 30인이 함께 했다.
신미선 회장은 이번 전시를 준비하며 “구원의 시작점인 주님의 고난과 죽음을 지나, 이제 우리에게 남은 것은 ‘다 이루었다’ 선언하신 주님의 영광과 환희”라며 “눈물이었던 십자가가 환희의 기쁨이 되고 사망이 영생의 샘물로 바뀌는 복음의 역사가 작가들의 작품 하나하나를 통해 이 땅에 다시 선포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범영수 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