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기독교TV는 4월 한 달간 비종교인과 이른바 ‘가나안 성도’들을 믿음의 공동체로 다시 이끌기 위한 특별 전도 캠페인 “더 기프트: 새생명축제”를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1만 명의 태신자를 하나님 품으로 인도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CTS는 다채로운 참여형 전도 프로그램과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편성했다. 시청자들은 평소 마음에 품고 있던 가족이나 지인 등 전도대상자의 이름과 사연을 방송국에 직접 전달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연은 ‘콜링갓’ 등 주요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되며, 매주 진행되는 중보기도회에서 이들을 위한 간절한 기도가 이어진다.
전도의 결실을 맺기 위한 집중적인 시간도 마련됐다. 오는 4월 27~30일에는 ‘CTS 위크(CTS WEEK) 새생명축제’가 진행된다. 이 기간에는 신청자들이 작정한 전도대상자들과 함께 방송에 참여해 자연스럽게 복음을 나누는 자리가 열린다.
다음세대와 청년들의 전도 열정을 불태울 현장 사역도 눈길을 끈다. 지난 4월 14일 신용산교회에서는 예수전도단 화요모임과 연계한 현장 캠페인이 열렸다. 이 자리는 예수전도단 본부 방승준 목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예수전도단 대표 김명선 목사가 강단에 올라 청년세대의 실제적인 복음 전파 결단을 촉구했다.
영혼 구원은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다. CTS 관계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선물이 복음인 것처럼, 이번 사역이 한국교회의 위대한 유산인 전도 열정을 회복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범영수 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