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

  • 등록 2026.04.15 15: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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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메시지>

2026 침례교 목회자부부 영적성장대회에 함께하시는 침례교 동역자 가족 여러분!


오랜 시간 사명의 자리에서 헌신해 오신 목회자 부부 여러분을 이렇게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을 직접 마주하게 된 이 시간이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과 은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대회는 “믿음으로 한계를 돌파하라!”는 주제로 준비되었습니다. 목회의 현장에서 우리는 때로 여러 현실의 벽과 한계를 마주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은 그 한계를 넘어 하나님의 역사와 사명을 바라보게 하는 능력임을 믿습니다.


우리가 걸어가고 있는 목회의 길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흘린 눈물의 헌신과, 고독한 사명의 자리에서 드린 통회의 기도가 오늘의 교회를 세워 왔음을 믿습니다. 특별히 그 고독한 목회의 현장 가까이 함께 울고, 함께 견디고, 함께 믿음으로 걸어온 사모님들의 헌신 또한 위로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모든 수고와 눈물을 결코 잊지 않으십니다.


이번 영적성장대회가 말씀과 기도, 그리고 동역자들과의 교제를 통해 지친 마음은 위로받고, 흔들리던 믿음은 새롭게 세워지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향해 다시 힘 있게 나아가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위로를 얻고, 같은 부르심 안에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다시 용기를 얻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가 걸어갈 사명의 길은 함께 기도하며 함께 격려해야 할 위대한 여정의 길입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 침례교단의 따뜻한 연대와 믿음의 격려를 깊이 경험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비록 모든 목회자 부부가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전국 3500여 침례교회와 함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모든 동역자들이 기도와 소망을 담아 이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그 마음이 이곳 평창에 모여 더 큰 은혜의 물결이 되리라 믿습니다.


부디 이번 강원도 평창에서의 시간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돌아가는 발걸음마다 새로운 믿음과 결단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귀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한계를 바라보지 말고, 한계를 넘게 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십시오.


상황에 머물지 말고, 상황 너머에서 일하시는 주님의 손을 신뢰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사역과 가정, 그리고 앞으로의 걸음 위에 새 힘과 새 은혜를 부어주시기를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81대 총회장 최인수 목사

관리자 기자 bpress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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