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지방회(회장 최광섭 목사) 천안침례교회(김준태 목사)는 지난 4월 5일 교회 본당에서 집사 안수 예배를 드렸다.
천안교회 리빙워십의 찬양으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지방회 시취위원 노수민 목사(천안영음찬양)가 대표기도하고 지방회 부회장 이권희 목사(새봄)가 성경을 봉독하고 우리 교단 제52대 총회장을 역임한 박성웅 목사(천안 원로)가 “집사 직분의 기본 임무”(행 6:1~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성웅 목사는 “집사의 직분은 명예가 아닌 섬김의 자리”임을 강조하며 “초대교회의 일곱 집사처럼 지혜와 성령이 충만해 교회 안팎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드러내는 복음의 증인이 돼야 한다”고 선포했다.
또한 박 목사는 “성도들의 본이 되고 목회자의 든든한 동역자로 교회를 세워가고 담임목사와 함께 사역함에 있어서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의 삶을 위해 앞장서는 리더가 되라”고 사명에 헌신적인 삶을 당부했다.
이어 지방회 시취위원회 총무 백남천 목사(천안중앙)가 집사 안수를 받는 김성윤(박은성/건하, 송하), 조남현(정윤미/은주, 영우), 조상태(전혜정/하은, 하윤, 하준, 하민)에 대한 시취 경과를 보고하고 김준태 목사가 안수받는 자와 교회를 향해 서약한 뒤, 시취위원(김준태 목사, 박성웅 목사, 박영규 목사, 백남천 목사, 노수민 목사, 임길성 목사, 이권희 목사)이 안수하고 대표로 임길성 목사(주닮은)가 기도했다.
김준태 목사가 김성윤, 조남현, 조상태 집사를 기독교한국침례회 천안교회 안수집사로 공포하고 안수패와 꽃다발을 증정했다.
축하의 시간은 천안교회 임마누엘 찬양대의 특별찬양, 지방회 시취위원장 박영규 목사(좋은)의 권면, 지방회장 최광섭 목사(하늘정원)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김준태 목사가 광고하고 박성웅 목사의 축도로 안수 예배를 마쳤다.
천안교회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위기를 겪었던 2021년 김준태 목사가 부임해 교회의 체질을 변화시키고 새로운 비전과 사명을 품는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지역교회를 위해 다양한 섬김 사역을 통해 칭찬받는 교회로 세워지고 있다. 오는 8월 위러브(WELOVE) 팀을 초청해 천안지역 미자립교회를 위해 청년청소년 일일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이송우 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