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신교회와 (사)한국교회지도자센터(한지터)는 지난 10월 68일 마임비전 빌리지에서 ‘뉴시니어, 다시 부흥의 주역으로’란 주제를 가지고 제8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 개회강연에서는 ‘뉴시니어 임파워링’이라는 제목으로 김정근 박사, ‘한국교회 실태조사 뉴시니어 세대의 사회 및 신앙의식’이란 제목으로 임성빈 교수, 이만식 교수가 강의했다.
주제 강연에서는 ‘사회학적 이해’ 함인희 교수(이화여대), ‘뉴시니어에 대한 목회상담적 이해’ 홍인종 교수(장신대)가 각각 강의했고 사례발표는 ‘남성사역’부분에서 이의수 목사(남성사역연구소)가, ‘맞춤전도’ 부분에서 여성민 목사(온누리)가 발표했다.
류영모 목사(한소망), 노치준 목사(양림), 이호윤 목사(여수중앙)가 함께한 목회대담 후 종합토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