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의 사랑인 십자가 사랑을 나타내는 교단 되자”

하이원리조트서 114차 정기총회 1496명 대의원으로 개회
총회장 선거 2/3 찬성 얻지 못하고 후보 사퇴 총회장 선출 무산
신임 총무에 김일엽 현 총무 2/3 찬성으로 재선

2024.09.09 21: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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