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지방회 경주목원교회 이문옥 전도사 목사 안수식

  • 등록 2015.04.02 10: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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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지방회(회장 엄일용 목사)는 지난 322일 경주 목원교회에서 2대 담임목사에 대한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목원교회는 김명춘 목사가 개척해 침례교 불모지인 경주에서 아름답게 복음으로 성장시킨 교회다. 그러나 하나님의 특별한 뜻 가운데 지난 20102월에 김명춘 목사가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소천한 뒤, 이에 슬퍼할 시간도 없이 목원교회는 이문옥 사모를 2대 목회자로 요청했다.


이 요청을 받고 이문옥 사모는 50일 가까이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의 소명으로 확신하고 교회의 요청을 수락하여 20103182대 담임목회자로 취임을 하게 된다. 이어서 목회자로서의 신학적 요건과 소양을 갖추기 위해 20103월에 침례신학대학교(총장 배국원)에 입학해 면학에 힘썼고 마침내 20142월에 수석으로 졸업을 했다.


그리고 그해 12월에 경동지방회 목사안수 청원서를 제출했으며 경동지방회는 안수에 대한 모든 과정을 주관하고 심사한(구두시험, 논설시험)결과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여 침례교에 빛날 여성 안수 목사님으로 이렇게 안수식을 거행하게 됐다.


이날 예식에는 시취위원장 정원근 목사(갈보리)의 사회로 시작하여 기도에는 시취위원 윤도열 목사(경동), 성경봉독에는 시취위원 안완수 목사(흥해), 설교에는 침신대 배국원 총장이 목자의 기쁨”(21:15~17)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안수기도에는 김중식 목사(포항중앙), 축사에는 김종섭 목사(동해중앙), 황병호 목사(한빛), 권면에는 시취위원 노상완 목사(등대), 지방회장 엄일용 목사(경주), 격려사에는 박경희 교수(침례신학대학교)가 맡아 수고했다.


예식이 진행되는 동안 주님의 크신 은혜로 엄숙하면서도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감동의 시간이었고 온전히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예배였다. 특히 목원교회의 맑은 물소리 찬양대의 [할렐루야] 찬양은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제물이었고 모든 참석자에게 큰 감동을 줬다. 앞으로 이문옥 목사가 목원교회를 잘 목양하고 목사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했으면 한다.


/ 공보부장 최종구 목사

관리자 기자 bpress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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