켰다 껐다 왜 이리 힘든가!
온 몸에 육수 흐르는 밤
선풍기도 없었는데 그저 잘 살았는데
어릴적 어찌 살았나!
오늘밤 열대야 에어컨 켜고 자면 냉방병!
이 밤 어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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