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어리석은 욕심으로
죄를 낳고 죽음 가져왔네
하나님
욕심 버리고 살게 하소서
마음 가난하게 살게 하소서
세상은
잠깐 있다 사라질
안개 같고
아침 이슬 같네
세상은
장막과도 같은 곳이야
나그네가 쉬어갈 나무
하나님
욕심 버리고 살게 하소서
마음 가난하게 살게 하소서
시인은 목산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광주 무지개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세상은
어리석은 욕심으로
죄를 낳고 죽음 가져왔네
하나님
욕심 버리고 살게 하소서
마음 가난하게 살게 하소서
세상은
잠깐 있다 사라질
안개 같고
아침 이슬 같네
세상은
장막과도 같은 곳이야
나그네가 쉬어갈 나무
하나님
욕심 버리고 살게 하소서
마음 가난하게 살게 하소서
시인은 목산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광주 무지개교회를 담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