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교회 교단 홀사모 50명 지원

  • 등록 2020.05.13 11: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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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단 내 홀사모 50명에게 후원 헌금 2500만원과 후원물품을 지원했다.


지구촌교회는 코로나19 확진환자가 급격하게 발생했던 대구․경북지역 교회에 목회자 생계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시작으로 새중앙지방회 후원, 지역교회 및 사회 후원, 소외계층 지원, 사랑의헌혈 행사 등을 감당해 왔으며 홀로 되신 사모들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고 이번에 침례교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를 통해 (재)기독교한국침례회은혜재단(이사장 유관재 목사)에 후원하기로 했다.


최성은 목사(사진 가운데)는 “코로나19 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생각하며 목회자로 가장 마음이 쓰인 분들이 남편 목회자를 먼저 보내고 홀로 있는 사모”라며 “이번에 총회와 은혜재단과 협력해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있기에 감사하며 앞으로 총회를 통하여 교단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있도록 여러 사역들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지구촌교회가 교단을 위해 먼저 헌신하고 지원을 결정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지구촌교회를 비롯해 서로 섬기며 헌신하는 많은 교회들을 최선을 다하여 섬기며 사역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구촌교회 후원 소식에 은혜재단 이사장 유관재 목사(성광)는 “지구촌교회의 후원과 총회의 협조에 감사하며 이런 섬김을 통하여 한평생 주님의 교회를 섬기신 홀사모들이나 은퇴목회자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 은혜재단이 은퇴 목회자들의 처우를 좀 더 보살피며 교단의 교회를 위해 헌신한 많은 목회자들을 잘 섬길 계획”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신숙 부장

관리자 기자 bpress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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