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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심판으로 가장 먼저 오는 것

다음세대를 예수님께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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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께서 오늘날 다음 세대를 하나님께로 돌이키기 위해 작정하고 역사하고 계신다고 믿는다. 그런데 그 부분을 나누기 전에 우리는 이 시대의 영적 상태를 잘 분별하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해서 호세아 4:6을 중심으로 우리의 현 영적 상태를 진단해 보고 있다.

 

1) 우리 신앙의 본질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이다.

2) 성경적인 관점에서는 우리가 신앙의 본질에서 떠나는 것이 하나님을 버린 것이다.

3) 하나님의 백성이 신앙의 본질에서 떠나면, 그들의 삶은 반드시 하나님의 법을 버리게 되어 있다.

4) 하나님을 버리면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는데, 가장 먼저 찾아오는 심판은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가 하나님의 백성의 삶에서 걷히는 것이다.

5) 하나님께 돌아간다는 말은 신앙의 본질로 돌아간다는 말이다.

6)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들이 넘친다.

 

지난 원고까지는 3번째를 살펴보았고, 오늘은 위의 4번째를 살펴보고자 한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면 당연히 하나님의 심판이 온다. 그것을 잘 보여주는 구절 중 하나가 우리가 지금 전체적으로 살펴보고 있는 호세아 4:6이다. 문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 올바른 이해를 가지고 있지 못하면, 하나님의 심판이 이미 자기들 가운데 와 있는데도 그 사실을 전혀 모를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 그러면 우리는 나라가 망하는 것 뭐 그런 것들을 생각한다. 물론 그런 것들도 당연히 하나님의 심판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그 이전에 가장 먼저 찾아오는 심판은 하나님의 살아 있는 실제적인 역사(나는 이것을 성경이 하나님의 생명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믿는다)가 그들의 삶에서 걷힌다는 것이다. 헨리 블랙가비 목사도 그의 책 하나님과의 신선한 만남(요 단)에서 정확하게 동일한 이해를 피력하고 있다.

 

엘리 시대에서 우리는 그 좋은 예를 볼 수 있다. 엘리 시대는 하나님을 버린 시대였다. “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삼상 2:12). 그래서 하나님은 엘리에게 선지자를 보내 다가오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삼상 2:30).

 

이 두 구절을 보아도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식, 즉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에서 떠나는 것이 하나님을 버리는 것임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엘리와 그 아들들의 삶에서 볼 수 있듯이, 그들의 삶, 즉 행동은 하나님의 법을 버렸다. 그 상황에서 이스라엘과 블레셋 사이에 전쟁이 있었고, 그 전쟁에서 이스라엘이 패하여 40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죽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면 그 패배는 당연한 것이었다. 그들이 하나님을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들에게 임한 하나님의 심판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 중 어느 누구도 자기들이 왜 졌는지를 아는 사람들이 없었다는 사실이다. “백성이 진영으로 돌아오매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우리에게 오늘 블레셋 사람들 앞에 패하게 하셨는고”(삼상 4:3). 이 말은 그들은 자기들이 하나님을 버렸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는 뜻이다. 그들은 나름대로 종교적인 의식들을 열심히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기들이 하나님을 버렸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 우리가 과거에 이미 살펴본대로 이런 일이 하나님을 버린 시대마다 일어난다.

 

영적인 눈이 가려져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거기다 우리는 그 당시 전쟁과 관련한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이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지면상 여기에 실을 수 없는데, 신명기 20:1~4을 읽어보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전쟁에서 놀랍게 도우실 것을 약속하고 계신다. 그런데 그들은 이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약속과는 정반대로 철저하게 패배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버리면(떠나면) 하나님의 심판이 오는데 가장 먼저 찾아오는 심판은 하나님의 살아계신 실질적인 역사들이 하나님의 백성들의 삶에서 걷힌다. 그런 관점에서 오늘날 우리 시대가 처한 상황을 보라. 더 심각한 사실은 그들은 자기들이 왜 전쟁에서 졌는지를 몰랐기 때문에 해결책이 뭔지도 몰랐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해답은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들은 아무런 쓸모없는 종교적인 의식을 의지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했다. “여호와의 언약궤를 실로에서 우리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중에 있게 하여 그것으로 우리를 우리 원수들의 손에서 구원하게 하자”(삼상 4:3). 우리 시대는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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