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9월 2일 총회장실에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피영민 총장과 만나 학교 현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8월 24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7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 ‘종교지도자 양성 목적 대학’ 전환 문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및 장학금 대책 등에 대해 최인수 총회장과 총회 임원들이 질의하고 피영민 총장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피영민 총장은 한국대학평가원이 실시한 2025학년도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인증 유예’ 판정을 받은 이후, 2026년 3월 31일까지 재평가를 준비했으나 정량 지표 미달성으로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종교지도자 양성 목적 대학’으로의 전환을 준비해 온 과정을 설명했다. 피 총장은 “신학교가 아쉽게 재평가 인증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교를 살리기 위한 자구책으로 ‘종교지도자 양성 목적 대학’ 전환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필연적으로 학과를 조정해 차기 연도 신입생 모집 요강과 이에 맞는 커리큘럼을 시급히 마련해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학교와 교육부 간 ‘종교지도자 양성 목적 대학’ 전환 논의 과정에 이견이 있어 행정심판을 준비 중
우리교단 전국여성선교연합회(회장 김옥선, 총무 유미현, 이하 전여회)는 지난 8월 24~25일 수원중앙침례교회(고명진 목사)에서 73차 연차총회 및 여름 수련회를 개최하고,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다시 새롭게 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 앞에서”(고전 10:31)란 주제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여선교회 회원들은 함께 예배하며 깊은 교제를 나눴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차총회를 비롯해 총무 이·취임 감사예배, 힐링 음악회, 말씀 집회, 통일 선교 특강 및 기도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수원중앙교회 찬양팀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된 개회예배에서 전여회 김옥선 회장이 개회 선언과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어 모든 회원이 함께 전여회 항구 표어인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고전 3:9)와 2026년 주제 “하나님 앞에서”(고전 10:31)를 한목소리로 외치며, 삶의 모든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어 이분이 1부회장의 대표기도와 전여회 그레이스 합창단(지휘 서혜영 목사, 반주 강충현)의 특송이 이어졌다. 특송 후, 제77대 총회장을 역임한 고명진 목사는 “신앙의 유산”(출 13:9, 삿 2:10~11)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116차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찬호 목사, 서기 장일성 목사, 선관위)는 지난 8월 25일 총회 13층 대예배실에서 116차 총회장 후보자 공개토론회를 진행했다. 선관위 부위원장 백남천 목사(천안중앙)의 사회로 위원장 윤찬호 목사(우리)가 인사하고 선관위원 방영호 목사(새소망)가 기도한 뒤, 공개토론은 선관위 서기 장일성 목사(제일전원)가 총회장 후보자 김선배 목사(디딤돌)에게 질의,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질의는 △116차 총회장 출마에 대해 △가장 중점을 둔 사업 방안 △현 교단 상황과 대의원의 관심에 대한 해결 방안 △전임 회기 사업에 대한 연속성에 대한 방안 △총회 운영과 교단 사업을 위한 재정 확충 방안 △은혜재단 현안 등 은퇴 목회자 처우 문제 △다음 세대를 향한 다음 세대 목회자 양성 문제 △총회장으로 회기를 마무리하고 남기고 싶은 사역 등이었으며 후보자 김선배 목사는 각 사안에 대해 답변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116차 총회 의장단 선거는 오는 9월 14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리는 116차 정기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선택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송우 국장
116차 총회 의장단 선거에서 총회장 후보로 김선배 목사(디딤돌 협동)가 단독 입후보했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찬호 목사, 선관위)는 지난 8월 18일 여의도 총회빌딩 13층에서 의장단 후보 본등록 및 서류 심의를 마치고 출정예배를 드렸다. 본등록 서류 심의에서 선관위는 김선배 목사가 제출한 등록 서류 일체를 검토하고 유효성을 인정해 정식 후보등록증을 교부했다. 이날 본등록에 앞서 진행된 선관위와 후보 측 면담에서는 단독 후보 출마에 따른 총회 당일 선거 방식과 규약 제17조 1항의 해석을 둘러싼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선관위원장 윤찬호 목사(우리)는 “선관위 내부 논의 결과 1차 투표에서 3분의 2 득표가 되지 않을 경우 진행되는 2차 투표 방식에 대해 과반수 득표안과 종다수 득표안을 두고 의견이 나뉘었다”며 “규약의 모호성으로 인한 혼란을 방지하고 법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총회 당일 2차 투표 진행 방식을 대의원들의 결의에 부쳐 결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후보 김선배 목사는 “선관위의 결정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따를 것이며 대의원들의 상식과 성숙한 판단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등록 절차를 마친 뒤 선거관련 교육이 진행됐고, 곧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8월 13일 여의도 총회 13층 회의실에서 교단 역대 총회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교단 현안에 대한 고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오관석 목사를 비롯해 박선제 목사, 한명국 목사, 정인도 목사, 박성웅 목사, 이봉수 목사, 양재순 목사, 고용남 목사, 김용식 목사, 이대식 목사, 한규동 목사, 남호 목사, 고흥식 목사, 곽도희 목사, 유영식 목사, 유관재 목사 등이 참석했으며 115차 최인수 총회장과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가 배석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교단의 역사를 만들어 주신 역대 총회장과 함께 현재 교단의 여러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구하는 자리였다”며 “지난 1년 동안 최선을 다해 교단을 위해 헌신하며 과거 총회를 섬겼던 여러분의 기도와 노력을 새삼 깨닫게 됐다. 이제 116차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기에 최선을 다해 침례교단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만들어내는 정기총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송우 국장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가 주최하고 월드베스트프랜드(이사장 차보용 목사, 월베프)가 주관하는 ‘인생 디자인 프로젝트’가 지난 8월 2~11일 광교 중앙예닮학교에서 목회자, 선교사 자녀 59명과 멘토들과 함께 합숙 캠프를 진행했다. 인생 디자인 프로젝트는 “예수 생명으로 인생을 디자인 하라”(고후 5:17)란 주제로 이전의 내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인도하심으로 새로운 인생을 꿈꾸며 하나님이 부르신 선한 뜻에 순종하는 자로 세우는 사역이다. 이번 사역에 참여하는 59명의 학생들이 6개 조로 나눠 10일간 중앙예닮학교에서 합숙하며 아침 QT와 성경공부, 인생 디자인 프로그램, 영어, 악기교실, 런닝맨, 성경골든벨, 조별모임, 명랑운동회, 발표회 등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멘토는 차보용 목사를 비롯해 김병철 목사(온양), 김용철 목사(새능력), 이길연 목사(새서울), 정임엘 목사(대전꿈의), 방영규 목사(산성), 유은성 전도사(CCM사역자), 윤정은 대표(인생디자인연구소)가 나서 아이들을 이끌며 격려했다. 주일을 제외한 저녁 집회 강사는 디쉐어 현승원 의장(세종꿈의)과 전대진 대표(삶쟁이 컴퍼니), 김성경 목사(커뮤니티 오브 니어), 최인선 목사(
116차 교단 정기총회가 오는 9월 14~16일 2박 3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콘벤션홀에서 개최한다. 대의원 등록은 8월 11일 화요일부터 8월 19일 수요일 17시까지이며 총회 홈페이지를 비롯해 총회 이메일(kbc6693@naver.com), 우편, 팩스(02-3666-7007). 총회 카카오톡 공식채널(010-7487-6693)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총회 대의원 자격은 총회 규약 8조 1항과 3항, 4항, 8항, 9항에 따라 자격이 부여되며 대의원등록계와 교세보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정기총회는 숙박을 개별적으로 진행해야 한다. 이에 총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숙박을 안내하고 있으며 식사는 9월 15일 중식과 석식은 총회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총회는 “대의원 등록에 대한 안내는 이미 전국교회에 SNS로 발송된 바, 대의원 등록 서류는 총회 홈페이지에서 작성, 또는 팩스, 카카오톡, 이메일 등으로 대의원 등록을 접수할 수 있다”며 “대의원으로 등록하고자 하는 교회 협동비가 미납되지 않아야 하고 교세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송우 국장
7월 15일 침례교 청년대학캠프를 시작으로 진행된 다음세대 여름캠프가 지난 7월 27~29일과 7월 30~8월 1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서 청소년캠프(480명)와 어린이캠프(650명)를 진행하며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115차 총회(최인수 총회장)와 다음세대부흥위원회(위원장 구재석 목사)가 주관했으며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을 비롯해 김우준 목사(지구촌), 임헌규 목사(자성), 우미쉘 목사(오륜), 김진혁 목사(뿌리), 손석원 목사(샘깊은), 정은총 목사(여의도순복음), 박영산 목사(스토리), 박한성 목사(세종꿈의), 임무 목사(새빛) 등이 강사로 나서 다음세대가 가져야 할 신앙의 정체성을 선포하며 복음 안에 사는 역사를 함께 나눴다. 청소년캠프는 더 코드 미니스트리의 찬양인도로 개회예배를 진행했다. 이어 총회 교육부장 윤종기 목사(서정)가 기도하고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가 “가격이 아닌 가치”(마 13:44)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박한성 목사는 우리 삶에 대한 최고의 가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이번 캠프 주제가 바로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이며 그것이 우리 인생의 최고의 가치가 돼야 한다”며 “세상은 우리에게 가격을 매기고 낙인을 찍으며
115차 총회(최인수 총회장)는 지난 7월 13~15일 제주서부침례교회(임헌규 목사, 자성교회 수양관)에서 전도부(부장 박한성 목사)가 주관한 100만 뱁티스트 전도운동에 참여한 교회 중 우수 10개 교회 목회자 부부와 목회 멘토로 참여한 목회자, 특강 강사가 함께한 멘토링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인수 총회장과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 총회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세종꿈의), 재무부장 이병탁 목사(시온성)가 동행했다. 또한 논산한빛교회 강신정 목사가 전체 행사 일정을 총괄했으며 교회 평신도 스태프들이 참석자들을 섬기며 헌신했다. 이번 행사는 참석 인원이 3개 조로 나눠 집중 멘토링으로 진행했으며 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의견을 나눴다. 또한 일회적 세미나를 넘어 후속해서 지속적인 모임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는 2박 3일간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최윤종 목사(홍성), 이영환 목사(한밭제일), 박보규 목사(청주상록수), 임헌규 목사(자성), 이황규 목사(주우리), 강신정 목사(논산한빛) 등이 중심 강의를, 이어 조별 멘토링, 지역 관광, 사모들을 위한 ‘그림으로 그리는, 나’ 등을 진행하며 쉼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최인수 총회장은 환영
우리교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15~18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피영민 총장) 페트라홀에서 2026 침례교 대학·청년 캠프를 진행했다. ‘예수님께 All In 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 등록기간 중 참여인원이 저조해 개최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다음세대위원장 구재석 목사의 호소에 호응한 교회들의 참여로 350여 명의 청년 대학생들이 함께하게 됐다. 첫날 개회예배는 총회 재무부장 이병탁 목사(시온성)가 기도를 한 후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이 사도행전 8장 1절에서 8절을 본문으로 “큰 기쁨이 있더라”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최 총회장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와 십자가 사건, 부활과 승천이 바로 복음”이라며 “복음을 소유한 자는 생명과 능력이 나타나고 삶의 가치관이 완전히 달라진다”고 전했다. 또한 최 총회장은 “초대교회가 박해 속에서도 유대와 사마리아 땅으로 흩어져 복음을 전했던 것처럼, 우리 청년들도 세상의 고난과 오해 속에서 낙심하지 말고 생명의 빛이신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며 “이번 3박 4일 동안 마음을 활짝 열고 말씀에 집중해 복음의 능력을 체험하고 큰 기쁨을 소유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축원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설교에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