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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말씀’ ‘성령충만’ 초교파 지구촌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예수생애부흥사회(총재 윤석전 목사, 대표회장 지태동 목사)가 주관하고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와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대표회장 고재욱 목사)가 후원하는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 부부 집중기도성회’가 오는 2월 23~26일 3박 4일간 경기도 화성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다. 집중기도성회는 연세중앙교회가 세워진 이후 매년 여름과 겨울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 평신도 기도성회와 함께 목회자가 성령의 충만함으로 다시 목회의 비전과 소망을 가질 수 있는 성회로 침례교단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주요 교단의 목회자들이 참여하는 행사이다.


이번 집중기도성회에는 윤석전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며 예수생애부흥회 임원들이 대거 강사로 나서고 참석한 목회자를 섬기는 일을 감당할 예정이다. 또한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회원과 전세계에서 연세중앙교회의 기도와 말씀, 부흥을 사모하는 목회자들이 참석해 이번 성회에서 새로운 도전과 결단의 시간을 가진다.


목회자에게 교회 부흥은 간절한 소망이자 하나님의 뜻으로 여긴다. 그러나 많은 목회자가 구령의 열정을 잃고 하루하루 대책 없는 삶을 살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윤석전 목사는 “목회자가 재정을 탓하고 환경을 탓하기보다 목회자 자신의 영혼이 가뭄에 메마른 논바닥과 같은 자신의 심령을 돌아보고 이를 옥토로 변화시켜야 한다”며 “이 옥토가 되기 위해 기도가 필요하고 성령의 권능과 능력이 필요하며 말씀 선포의 능력, 전함의 능력, 영혼을 사랑함의 능력을 받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윤 목사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마가 다락방에서 합심해 힘써 기도할 때, 성령의 권능이 임했고 그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죽음을 무릅쓰고 예수 그리소드의 구원의 복음을 담대히 증거했다. 성령의 권능으로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의 복음을 듣는 이들은 어찌할꼬 하고 회개했으며 그날에 예수를 믿고 구원받은 자의 수가 3000명이나 됐다”며 “사도행전의 역사가 그때만이 아닌 지금 이 시간, 이 현장에서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임하고 있음을 명심하자. 기도만이 목회자가 회복되고 교회가 산다. 집중기도성회이기에 성회 내내 기도에 집중하고 기도에 생명을 거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025년 하계 집중기도성회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처음에 목회할 때는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받은 은혜가 감사해 예수 몰라 지옥 가는 영혼 살리겠다고 작정하고 주의 종이 됐으나, 지금 와서 보니 내 안에 영혼구원의 열정이 없다는 걸 깨달아 충격을 받았다”라며 “주님이 주시는 성령의 능력으로 죄 아래서 지옥 가는 영혼을 건져 살려 내겠다”고 결단했다.


일본에서 온 한 목회자는 첫사랑 회복에 대한 감격에 눈물을 쏟았고, 수많은 해외목회자들이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참가 후 실제로 교회 부흥을 경험했다고 간증했다. 이번 성회에도 전 세계에서 60여 개국 목회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예배드리며 교회를 시작해 세계적인 초대형교회로 성장한 연세중앙교회를 담임하는 주강사 윤석전 목사는 이번 성회에서 성령의 감동에 따라 목회가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지적하며 회개를 촉구하는 원색적인 복음을 전하며 영혼 구령의 열정을 선포할 예정이다.


집중기도성회는 무료이며 숙식은 주최측에서 제공한다. 등록은 오는 2월 21일까지다.

문의 02-2060-5114
이송우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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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의 유산을 넘어 다시 희망의 깃발을 듭시다!
존경하는 침례교 동역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의 3500여 교회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교단의 내일을 가늠할 중요한 길목에서, 우리가 걸어온 길과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역사는 기억하는 자에게 미래를 열어준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30년 전 우리 선배들이 눈물로 심었던 그 거룩한 씨앗을 기억해야 합니다. 30년 전, 우리에게는 ‘거룩한 야성’이 있었습니다. 바로 ‘3000교회 100만 성도 운동’이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외쳤던 구호는 단순한 숫자 놀음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침례교회가 한국 교회의 희망이 되겠다”는 당찬 선언이었으며, 복음의 능력으로 시대를 돌파하겠다는 영적 결기였습니다. 그 뜨거운 구령의 열정이 있었기에 우리 교단은 한국 교회사에 부흥의 이정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 열정의 거룩한 불씨는 꺼지지 않고 이어져 왔습니다. 우리는 104차 총회에서 ‘부흥협력단’이라는 아름다운 동역의 저력을 통해, 개교회주의를 넘어 ‘함께하는 부흥 목회’의 가치를 배웠습니다. 서로가 서로의 울타리가 되어주고, 강한 자가 약한 자를 담당하며 우리는 ‘상생’이라는 침례교만의 독특한 저력을 확인했습니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