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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사회봉사단 사무실 현판식

이사회서 교단차원 사회봉사 적극 활동 다짐

 

그리스도의 손과 발이 돼 세상을 섬기는 총회 산하 침례교사회봉사단(이사장 정인택 목사, 상임대표 한덕진 목사)은 지난 11월 7일 총회 빌딩 13층에 마련된 사무실에서 7차 이사회와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이사회는 새 사무실에서 열린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사회봉사단은 7차 이사회에서 전국남선교연합회 회장 김인봉 장로(서머나)와 전국여성선교연합회 백순실 총무를 실행이사로, 차보용 목사(월드베스트프랜드)를 운영이사로 인준했으며, 김요한 목사(전주)를 감사로 인준했다. 또한 총회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꿈이있는)를 총회 파송 당연직 이사로 받았다.


이날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은 현판식에 참여해 임원진을 격려하고, 새롭게 파송된 임원들에게 파송장을 수여했다. 최인수 총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사회봉사단 출범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며 다른 교단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많이 느낀다”며 “앞으로 사회봉사단이 침례교단의 위상을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사장 정인택 목사(대전대흥)는 “앞으로 사회봉사단이 세상의 소외된 곳을 향해 나가서 그리스도의 손과 발이 돼 섬기는 기관이 되겠다”고 감사 인사를 밝혔다.


침례교사회봉사단은 지난 10월 23일 영등포세무서에서 고유번호를 발급받아 후원계좌를 개설했으며, 11월 7일 새 사무실에 입주했다.


새 사무실에 필요한 기자재가 전혀 없음을 들은 임원들과 이사장은 자비량으로 헌신해 이를 채우기로 자원했다. 또한, 교단 재정 지원이 어려운 형편을 고려해 교단 산하 교회와 지방회 등에 공문을 발송, 2026년도 운영과 사역을 위한 후원을 요청하기로 했다.

 

한덕진 상임대표(단장)는 “사회봉사단 임원들과 한마음으로 교단을 섬기고, 하나님 아버지의 심정으로 세상의 어두운 자리를 찾아 나서서 섬기겠다”는 의지를 밝히면서, 사회봉사단이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역의 첫걸음을 잘 내디딜 수 있도록 전국의 지방회와 침례교회가 봉사단원으로 가입해 줄 것과 후원으로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침례교사회봉사단의 후원으로 동역하고자 하는 교회는 다음 계좌로 후원에 참여할 수 있다.

신한은행 140-015-786353
침례교사회봉사단
이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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