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 신학대학원(원장 임도균 교수) 원우회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지구촌교회(김우준 목사)의 후원으로 ‘제3회 스펄전 설교축제’를 개최한다. 스펄전 설교축제는 신학생들이 설교자로서의 소명을 재확인하고, 설교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참가자들은 말씀을 깊이 연구하고 이를 청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훈련을 받으며, 성경적이고 울림 있는 설교를 직접 준비하는 등 예비 목회자로서의 역량을 다지게 된다. 이번 축제에는 한국침신대 피영민 총장을 비롯해 김우준 목사(지구촌), 임도균 교수, 이재형 교수, 정상훈 목사(창원사랑의), 이영찬 목사(예안), 옥경곤 목사(갈보리) 등이 강사로 나서 깊이 있는 메시지와 노하우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인 설교대회는 “부르심, 삶으로 답하다”라는 큰 주제 아래 열린다. 세부적으로는 △부르심: 하나님은 우리를 어디로 부르시는가? △삶으로 응답하다: 그 부르심을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등의 소주제를 다룬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이 사전에 제출한 설교 원고와 영상을 바탕으로, 함께 말씀을 나누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풍성한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신대원장
115차 총회(총회장 최인수 목사)는 지난 9월 22일 줌(ZOOM) 영상 회의로 네팔침례교총회(총회장 라젠드라 말라)에 네팔·티벳 홍수 피해 긴급구호헌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는 최인수 총회장을 비롯해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 전도부장 박한성 목사, 사회부장 윤배근 목사, 재무부장 이병탁 목사, 침례교사회봉사단 단장 한덕진 목사, 이사 이문용 목사와 네팔 침례교 총회 관계자, 해외선교회 전훈재, 유연화, 최리아 선교사가 참여해 현재 피해 상황을 함께 공유하고 긴급 구호 헌금을 전달했으며 피해를 입은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인수 총회장은 “예상할 수 없는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이들을 위해 한국침례교회가 마음을 모아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 전국교회가 기도와 후원으로 네팔·티벳 긴급 구호에 동참하며 하루 속히 피해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침례교 가족 여러분! 먼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과 평안이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와 사역 위에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부족한 저를 기독교한국침례회 116차 정기총회에서 82대 총회장으로 세워 주신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우리 침례교회는 신약교회를 지향하며, 시대마다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세우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사명을 감당해 왔습니다. 시대와 문화의 변화에 따라 그 사명을 이루는 방법도 끊임없이 변화해 왔습니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면서 우리는 교회와 교단이 새로운 시대에 맞는 변화와 대응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변화는 우리의 전통과 정체성을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신약교회의 본질과 침례교회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사명을 감당하는 방법을 시대에 맞게 새롭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 침례교회가 오랜 세월 동안 복음의 생명력을 이어 올 수 있었던 것도 본질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 교단은 변화의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회중주의를 바탕으로 자발적인 협동과 연합을
송탄중앙침례교회(박길호 목사)는 지난 9월 20일 주일 예배에 네팔·티벳 구호헌금 2000만원을 총회에 전달했다. 박길호 목사는 “송탄중앙교회는 어려운 이웃을 향해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임을 다시 한 번 깨달으며 모든 성도들의 기도와 마음을 담아 총회에 이번 구호 헌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이 물질이 쓰여지는 곳에 비통함과 애통함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진정한 사랑이 펼쳐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를 대표해 구호헌금을 전달받은 총무 김일엽 목사는 “뜻하지 않는 자연재해로 절망과 좌절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송탄중앙교회가 기꺼이 기도와 물질로 동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전국교회가 네팔·티벳 지역의 구호와 재건을 위해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송우 국장
지난 9월 14~16일 강원도 하이원리조트에서 진행된 우리교단 116차 정기총회는 마지막 날인 16일 신구 임원 교체와 총회장 이취임식, 그리고 교단 주요 현안을 다룬 신안건 토의를 끝으로 모든 회무를 마무리했다. 이날 오전 속개된 6차 회무는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된 김선배 목사에게 당선증 수여와 함께 우리교단 72대 총회장을 역임한 유관재 목사(성광 선교)의 축복기도가 이어졌다. 유 목사는 “본인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교단이 든든히 서고 새로운 부흥의 전환점이 되도록 이끌어 달라”고 간구했다. 이임 총회장 최인수 목사(공도중앙)는 이임사에서 “지난 115차 회기는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전도 운동과 미래 목회의 기틀을 다진 시간이었다”며 “특별히 총회와 관련한 소송이 단 한 건도 없었던 평화로운 회기였음에 감사하며, 116차 총회 역시 소송 없이 온 교회가 하나로 결집해 교단을 부흥시키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등단한 신임 총회장 김선배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침례교는 협동사업체이자 하나의 가족”이라며 “최인수 총회장님이 일궈놓은 화합과 화목의 토대 위에서 신약교회의 이상과 복음 전파의 전초기지로서 교단을 한 걸음 더 전진시키는 데
서울지방회(회장 김린석 목사) 서울침례교회(김성봉 목사)는 지난 9월 20일 오후 4시 교회 본당에서 ‘교회 창립 80주년 감사예배 및 정길숙·박성진 목사 안수식’을 거행했다. 일제 강점기의 고통을 극복하고 해방 직후인 1946년 세워진 서울침례교회는, 1954년 한국전쟁 당시 이 땅의 자유를 위해 헌신한 미군 군목과 장병들의 희생과 눈물로 예배당을 마련했다. 이후 80년 동안 한결같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이웃을 돌보고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1부 예배에서는 교회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80명의 성도로 구성된 특별찬양팀이 ‘은혜’를 부르며 창립의 은혜와 감사를 고백했다. 김성봉 목사의 사회로 서울침례교회의 80년 발자취를 담은 영상을 시청한 뒤, 한호범 안수집사의 대표기도가 이어졌다. 이어 서울침례교회 6대 담임목사를 역임한 이동원 목사(지구촌 원로)가 “아버지의 명령”(눅 15:25~32)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동원 목사는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에서 맏아들을 주목하고자 한다. 맏아들은 아버지의 명령을 어긴 적이 없다고 자부했지만, 실상은 두 가지 중요한 명령을 어겼음을 알 수 있다. 이 명령을 오늘날 우리에게 적용해, 우리 공동체
경남지방회(회장 김종원 목사) 사랑해침례교회(정시현 목사)는 지난 9월 6일 교회 창립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지방회장 김종원 목사(다리놓는)의 사회로 한국침례신학대학교(한국침신대) 최원진 교수가 대표로 기도하고 한국침신대 조동선 교수가 “그리스도가 사랑하는 교회”(엡 5:25~27)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진 2부 설립식 및 인사 순서는 정시현 목사가 교회의 설립 경과를 보고하고 사랑해교회 모든 교인과 함께 설립 서약을 했으며, 지방회장 김종원 목사가 경남지방회를 대표해 설립증을 전달했다. 이어 진연욱 목사(진해 협동)가 축사를 전하며 교회 설립을 축하했으며, 강대열 목사(진해)가 교회를 권면하고, 정시현 목사가 인사 및 광고한 뒤, 노주하 목사(찬양산)가 기도하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정시현 목사는 “창세 전에 사랑해교회를 택하시고, 이때에 불러 세우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린다. 또 사랑해교회의 탄생에 함께 기도해 주시고,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사랑해교회는 먼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누리는 교회, 그 사랑을 교회에서 나누는 교회, 그 사랑을 세상에 흘려보내는 교회다. 무엇보다 사랑해교회에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고
국제가정교회사역원(원장 이수관 목사)은 최근 한국가정교회사역원 원장으로 꿈꾸는침례교회 박창환 목사를 선출했다. 가정교회사역원은 “온 세계의 교회가 성서적인 교회 모습을 회복하도록 돕는다”는 사명으로 목회자와 성도의 사역을 구분하고 생활화된 전도로 영혼을 구원하며 삶이 변해 예수님의 제자가 되고 사역자들을 재생산하며 이를 통해 성도들의 삶 속에 기쁨이 충만한 교회를 세우는 것을 목적으로 세워졌다. 현재 국제가정교회사역원을 중심으로 북미, 한국, 대양주, 중앙유라시아 등이 세워져 활발한 가정교회 사역을 전개하고 있다. 박창환은 한국가정교회사역원을 맡아 오는 2029년 8월 31일까지 3년의 임기로 국내 가정교회 콘퍼런스와 가정교회 세미나, 지역 사역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박창환 목사는 “부족한 종에게 가정교회 사역을 전개하고 있는 교회와 사역자를 섬기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해주신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한다”며 “앞으로 한국 가정교회 사역원이 보다 건강하고 성서적인 사역이 전개될 수 있도록 섬기며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송우 국장
원주온누리침례교회는 지난 9월 13일 교회 본당에서 오성일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정윤수 목사(문막궁촌)의 사회로 진행됐다. 김동진 목사(새누리2)의 찬양, 남진우 목사(문막중앙)의 대표기도, 이정필 목사(주안에)의 성경 봉독에 이어 한재욱 목사(강남비전)가 “행복한 짜장면이 되세요”(시 16:5~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한재욱 목사는 짜장면에 대한 인식을 예화로 들며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가 우리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중 하나는 바로 ‘내가 누구인지’를 깨닫게 해준다는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알기에 그 사명대로 살아가는 것이 바로 우리가 믿음으로 나아가는 길”이라며 “내 사명을 깨닫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삶이 곧 하나님이 주신 행복”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 목사는 “하나님은 다윗에게 세상 모든 일을 다 하라고 사명을 주시지는 않았다. 자신에게 ‘줄로 재어준 구역’을 발견하고 그곳에서부터 목회의 열정을 불태우며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힘주어 말했다. 2부 취임식은 정윤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취임하는 오성일 목사와 원주온누리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서약을 받은 뒤, 정윤수 목사가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오성일 목사가 기독교
예목침례교회(서정룡 목사)는 지난 9월 5일 교회 본당에서 지역 어르신 초청 무료 장수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예목교회는 추석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교회로 초청해 장수사진을 비롯한 부부사진과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정성스럽게 제작한 고급 액자에 담아 추석 명절 선물로 전달했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의미는 사진 한 장을 선물하는 데 있지 않다. 오랜 세월 가족을 위해 헌신하고 지역사회를 지켜온 어르신들의 삶을 귀하게 여기고, 그분들의 얼굴에 담긴 세월과 사랑을 한 장의 사진 속에 아름답게 간직해 드리는 데 있다. 특히 장수사진뿐만 아니라 부부가 함께 살아온 세월을 담은 부부사진과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웃는 모습을 담은 가족사진을 함께 촬영함으로써, ‘한 사람의 인생’뿐 아니라 ‘가족의 사랑’까지 기록했다. 서정룡 목사는 “어르신들에게 사진 한 장으로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며 이웃과 더불어 함께하는 신앙 공동체의 본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이웃의 삶을 기억하는 교회,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교회의 사명을 깨닫는 데 이번 무료 사진 촬영이 큰 의미가 됐다”고 전했다. 이송우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