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중앙침례교회(권혁수 목사)는 지난 3월 15일 교회 본당에서 교회 창립 7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전세대 연합찬양단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한 예배는 양현석 장로의 대표기도 후 교회의 70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 상영으로 이어졌다.
지난 교회 역사 가운데 은혜가 됐던 순간들과 젊은 세대를 향한 은퇴 장로들의 축복 메시지를 통해 70년 동안 교회에 베푸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기억하는 시간이었다. 이어 교회를 대표해 권혁수 목사와 은퇴 장로 4인이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했다.
이어 우리교단 최인수 총회장(공도중앙)을 비롯해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 지난 20년간 담임으로 공주중앙교회를 섬긴 박대선 목사(대광), 공주지방회를 대표로 김석종 목사(한빛)가 영상으로 공주중앙교회 70주년을 축하했다.
축하영상 이후 공주대학교 사물놀이 동아리의 공연, 공주 시민오케스트라의 합주, 공주중앙교회 성가대 연합찬양단의 찬양으로 70년 동안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이었다.
이날 설교는 우리교단 48대 총회장을 역임한 안중모 목사(공주꿈의 원로)가 “성령의 축복시대”(벧후 3:6~7, 요 14:16~17)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권혁수 목사의 축도로 70주년 감사예배를 마무리했다.
공주중앙교회는 1956년 3월 18일 신관동 256번지에서 김장환, 손일환, 신원철 안수집사 등 30여명의 성도들이 김문환 전도사와 함께 시작했다. 지난 70년동안 하나님께서는 여러 신실한 목회자들과 헌신된 성도들의 섬김을 통해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허락해 주셨다.
12대 김복환 목사 때에 지금의 교회 건물을 지어 부흥의 기초를 다졌고, 13대 박대선 목사님께서는 20여 년 간 헌신적인 섬김으로 교회 부흥을 이뤘다. 지금은 2020년, 14대 담임목사로 권혁수 목사가 부임해 복음의 토대 위에 건강한 그리스도의 제자 공동체를 세워가고 있다. 공주중앙교회는 창립 70주년을 맞이해 온 성도가 한마음을 가지고 부흥을 향해 달려갈 예정이다.
이송우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