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법인 한국침례신학원(이사장 손종학)은 지난 9월 3일(목) 오전 8시 제23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가 요청한 ‘2027학년도 학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급’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법인은 최근 교육부가 한국침신대를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으로 선정함에 따라, 수시 입시를 앞두고 학교에 대한 우려와 염려가 커진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도 현재 학교 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27학년도 학부 신입생에게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해 신입생들이 한국침신대 진학할 때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철저히 돕겠다고”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사회는 교육부의 한국침신대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선정에 대해 이의신청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져 2027학년도 신입생에게 국가장학금이 지급될 경우, 제233차 이사회에서 결의한 ‘2027학년도 신입생 등록금 전액 장학금 지급’은 취소가 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침신대 학부 수시접수는 오는 9월 7일(월)부터 11일(금) 18시까지 유웨이어플라이(www.uwayapply.com)를 통해 지원하거나 학교 방문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042) 828-
경인지방회(회장 김용옹 목사) 주사랑침례교회(김경석 목사)는 지난 8월 17일 지방회 주관으로 김경석 원로목사 추대 및 김찬미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동료 목회자들과 주사랑교회 성도들이 함께한 행사는 하나님 부어주시는 감사와 감동, 기쁨과 축하가 가득 넘치는 시간이 이어졌다. 주사랑교회 원로목사로 추대된 김경석 목사는 1985년에 부평의 산자락에서 개척예배를 드리며 목양 사역을 시작한 뒤 맡겨진 영혼들과 목회 사명을 위해 올곧게 달려온 목회자이다. 41년 동안 세 번의 성전 건축을 이뤄냈으며 기도하던 중 재개발로 수용된 인천지역에서 2019년에 김포 신개발지로의 이전을 결단했고 67세에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세 번째 성전 건축도 이듬해에 마무리 지으며 김포 시대를 열었다. 건축 후 코로나 시기를 겪으며 쉽지 않은 시기도 보냈지만 허락하신 목양지를 눈물과 기도로 지켜내며 성도들을 말씀과 비전으로 든든히 세워가며 부흥의 발판을 넓혀 왔다. 장기간 김경석 목사와 동역해 왔던 주사랑교회 사역자 출신인 박순규 목사(평안)는 자신이 김경석 목사와 박춘심 사모를 가까이에서 보면서 목양의 기초와 자세를 배웠고 김경석 목사가 어떤 목회자인가를 직접 체험한 자로서의
익산지방회(회장 신명악 목사) 와초침례교회(임영식 목사)는 지난 8월 23일 교회 창립 65주년 임직식 및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임영식 목사의 사회로 지방회 부회장 이종봉 목사(신남)가 기도하고 지방회장 신명악 목사(함라)가 “여기에서 저기로”(창 22:5)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진 임직식은 안수집사 임직자 서원일 집사와 권사 임직자 정석임, 조미영 집사에 대해 이종열 목사(행복한)가 고시 경과보고, 이용문 목사(초원) 시취합격증 전달, 임영식 목사가 임직패를 전달했다. 이어 조규선 목사(이리)의 권면, 조정환 목사(창리)가 축사하며 임직자를 축복하고 김성태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와초교회는 지역의 어려운 가정들과 연로한 어르신 가정을 위한 세탁 선교를 전개하며 지역사회를 섬기고 있다. 지방회 공보부
익산지방회(회장 신명악 목사)와 익산지방회 여선교회는 지난 8월 22일 함열침례교회(조성봉 목사)에서 일일 연합부흥성회를 개최했다. 많은 교회 성도들의 참여 가운데 이번 성회는 울산 낮은담침례교회 김관성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인생”이란 주제로 부흥성회를 진행했다. 오전에 이어 오후까지 계속된 집회에서도 참석한 32개 교회 성도들에게 큰 울림을 넘어 결단과 은혜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지방회 공보부
새성동침례교회 김호경 목사(사진 왼쪽)가 6·25전쟁 정전 73주년을 맞아, 당시 협상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하는 희귀 역사 사료를 국가의 품으로 기증했다. 김호경 목사는 지난 7월 26일, 6·25전쟁 참전용사이자 8240부대(미 육군 소속 비공식 특수부대) 출신인 선친인 故 김성수 목사(1922~2009)가 보관해 오던 유품이자 현존하는 유일한 ‘6·25전쟁 휴전 초안 사본’을 육군박물관에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유물은 휴전 협상 당시 실무진이 협정문 초안을 작성하기 위해 한국어로 만들어 사용하던 사본 중 하나다. 속표지는 ‘휴전협정초안(休戰協定草案)’이라는 제목과 함께 총 10권의 사본 중 여섯 번째 문서임을 뜻하는 ‘[6/10]’이라는 표기가 명확히 남아 있다. 특히 문서의 목차는 현재 공개돼 있는 ‘6·25전쟁 정전협정문’의 기본 구조인 △군사분계선 및 비무장지대 △정화 및 정전의 구체적 조치 △전쟁포로 처리 등과 거의 일치한다. 또한 공산군을 정식 명칭이 아닌 ‘북한괴뢰군’, ‘중공괴뢰군’ 등으로 표기한 점으로 보아 한국인 실무진이 직접 작성한 업무 자료임이 확인되며, 유엔군 수석대표 해리슨 장군의 계급 변동과 포로송환위원회 절차 관련 내용 등을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엄기용 목사, 수석부회장 최성균 목사, 사무총장 서광선 목사)는 지난 8월 20일 대전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은퇴·원로목사 위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80여 명의 은퇴·원로 목회자 부부와 총동문회 임원, 총회 임원 등 교단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침신대 총동문회와 (재)기독교한국침례회 은혜재단(이사장 유관재 목사), 교역자복지회(회장 서광선 목사), 원로목사회(회장 한규동 목사)가 공동으로 주관해, 교단을 위해 일평생 헌신한 원로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예배는 총동문회 수석부회장 최성균 목사(동백지구촌)의 사회로 진행됐다. (재)기독교한국침례회 유지재단 이사장 조대엽 목사(논산)의 대표기도에 이어, 총동문회장 엄기용 목사(화곡제일)가 “능력 있는 삶”(빌 4:13)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엄기용 목사는 “모두가 함께 공부하며 교단과 교회를 위해 일평생 헌신하신 선배 동역자들을 뵐 수 있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축복이라고 믿는다”며 “오늘 함께 읽은 말씀이 평생 목회의 사명을 감당해 온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옴을 믿으며, 어떠한 어려움과 힘든 일이 있을지라
강릉시성시화운동 준비위원회는 지난 8월 29일 강릉반석교회에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를 초청해 강릉성시화운동을 위한 준비 세미나를 열고, 지역 복음화와 도시 변혁을 위한 구체적인 사역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예배와 세미나에는 맑음샘교회 남기양 목사, 빛사랑교회 배백희 목사, 시동교회 신범철 목사, 새능력침례교회 김용철 목사, 복있는교회 김경식 목사 등을 비롯해 태백과 동해 성시화운동에 헌신해 온 김옥기 권사 등이 참석했다. 김용철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세미나는 이기원 목사(강릉성결)가 기도한 후, 김철영 목사가 “성시화운동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강릉성시화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김 목사는 고(故) 김준곤 목사가 품었던 민족복음화의 비전과 1972년 춘천성시화운동 전도대회 등 성시화운동의 태동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김 목사는 “성시화운동은 교회가 전복음을 전시민에게 전하는 ‘3전운동’이자, 한 손에는 복음을 다른 한 손에는 사랑을 들고 나아가는 총체적 ‘쌍손선교운동’”이라며 “존 칼빈의 제네바 개혁과 낙도의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의 목민 사역이 좋은 모델이 된다”고 강조했다. 강릉 성시화를 위한 실천 과제로 기도운동과 총체적
엑스포지방회 누리다침례교회(주희분 목사, 공동담임 이원영 목사)는 지난 8월 10~12일 교회 부설 영성기도원인 다누리힐링타운에서 21회 미스바의 특별기도회를 개최했다. 주희분, 이원영, 주영환 목사가 강사로 나선 이번 기도회는 뜨거운 영성 회복의 장으로 진행됐다. 첫날 강사로 나선 주희분 목사는 “서로 초대하리라”(슥 3:6-10)라는 제목으로, “은혜로서 주님께 초대받은 우리가 옳은 행실로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준비하며, 아직 주님께 이르지 못한 이들을 향해 서로 초대하는 자가 되자”고 선포했다. 이번 기도회에 참석한 함태경 학생은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픈 간절한 소망이 있었는데, 말씀을 통해 깨닫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매월 중순 2박 3일 일정으로 열리는 미스바의 특별기도회는 참석자들에게 숙식을 무료로 제공하며 영적 안식을 돕고 있다. 차기 기도회는 9월 14~16일 열릴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유튜브 채널 ‘다누리힐링타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송우 국장
예목침례교회(서정룡 목사)는 지난 8월 16~20일 4박 5일간 교회 단기선교팀과 함께 23차 필리핀 라구나 인애열방교회 선교 여정을 진행했다. 이번 선교는 필리핀 현지에서 사역하고 있는 인애열방교회 김종태·오지양 선교사와 함께하며, 반카반카교회를 비롯해 빠이떼가정교회, 까이알록열방교회, 말린따가정교회, 깔람바열방교회, 싼타크로즈열방교회, 인애열방교회 등 모두 7개 교회를 방문했다. 선교팀은 각 교회를 찾아 예배와 말씀을 전하고, 찬양과 율동으로 성도들과 기쁨을 나누며 현지 교회와 목회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깔람바열방교회와 싼타크로즈열방교회에서는 현지 성도들과 지역 주민들을 초청해 저녁식사를 함께 나누는 초청잔치를 마련했다. 초청잔치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복음 안에서 교제했고, 찬양과 율동 공연, 말씀 집회를 통해 참석한 이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를 전했다. 언어와 문화는 달랐지만 찬양과 말씀 안에서 하나 되는 은혜로운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선교팀은 교회 방문에만 머물지 않고 현지 성도들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기도하며 삶의 어려움과 기도제목을 나눴다. 한 가정 한 가정을 찾아가는 섬김을 통해 선교가 단순히 복음을 전하는
대한성서공회는 지난 8월 12일 서울 서초 성서회관에서 창조교회(홍기영 목사)의 후원으로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에 각각 ‘크로아티아어 성경’ 1000부와 ‘세르비아어 성경’ 1800부를 전달하는 기증 예식을 가졌다. 창조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를 향한 문서 선교 후원을 지속하며, 현재까지 총 8개국에 4만 3153부의 성경을 보급했다. 특히 지난해 서발칸 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성경 보급의 시급성을 확인한 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과거 유고슬라비아 연방이었던 크로아티아와 세르비아는 1990년대 내전을 겪은 뒤 인구 감소와 고령화, 청년층 유출 등 사회적 혼란을 겪고 있다. 오랜 기독교 전통을 지녔음에도 교회 활력 저하와 성경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이번에 전달된 2800부의 성경은 지역 신앙 공동체 회복과 다음세대 신앙 계승의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범영수 부장
우리교단 해외선교회(이사장 김종성 목사, 회장 주민호 목사)와 한불상호문화원(대표 채희석)은 지난 8월 12일 유럽과 불어권 선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선교 사역과 네트워크 구축, 선교 교육 및 연구, 목회자·선교사·평신도 지도자 양성, 국제적 인적 교류, 문화·학술 교류 등 폭넓은 협력 분야 등으로,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으로 별도 통보가 없는 경우 동일한 조건으로 자동 연장된다. 이날 협약식은 주민호 회장을 비롯해 문승호 국제총무, 한불상호문화원 채희석 대표가 함께 했다. 이번 만남은 한국 침례교회와 유럽 현지 교단 및 선교 네트워크 사이의 관계를 다시 확인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그동안 유럽에서 사역해 온 선교사들 가운데 대표적인 인물들이 은퇴하면서, FMB와 한국 침례교단을 잇던 공식적인 연결고리가 끊어질 위기에 놓였던 상황이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채희석 대표와의 만남이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 주민호 회장은 “업무협약 자체는 사실 형식적인 절차에 가깝다”며 “실제로 사람들이 그 마음을 품고 어떻게 일을 만들어가느냐가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오늘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한국 그리스도인들, 특별히 침
우리교단 군경선교회(회장 서용오 목사) 군선교사인 박상화 목사(늘빛)는 지난 8월 13일 포천중앙침례교회(박상구 목사)의 후원으로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과 군 간부들에게 커피와 음료수를 제공했다. 박상화 목사는 커피차 앞에서 장병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 이름을 부르며 음료를 건넸다. 매서운 더위 속에서도 임무를 수행하는 청년 장병들과 간부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커피차에는 “여러분을 응원하며 목사님과 대대장님이 쏜다, 커피 한잔~”이라는 문구가 내걸려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장병들은 시원한 음료를 손에 들고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는 시간을 가졌다. 상담 및 교육 전문가이기도 한 박상화 목사는 평소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병사들에게 다가가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커피차 나눔 역시 장병들과 눈을 맞추고 이름을 불러주며 마음을 여는 소통의 한 방식이었다. 박상화 목사는 “이번 커피차 나눔을 통해 장병들이 여름철 고된 근무 여건 속에서도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하는 한편, 지역 교회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이들을 향한 관심과 섬김을 앞으로도 꾸
가나중앙지방회(회장 김현종 목사)는 지난 8월 11일 하늘비전침례교회(장충만 목사)에서 8월 월례회를 가졌다. 1부 경건예배는 지방회 총무 이진명 목사(하늘)의 사회로 한원찬 목사(남양주하늘비전)가 기도한 뒤, 지방회장 김현종 목사(맑고밝은)가 “가정을 축복하시는 하나님(시 127편)”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인도자의 합심기도 인도와 김형구 목사(새하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월례회의는 지방회장 김현종 목사의 사회로 오현택 목사(예수산소망)의 개회기도, 전회의록 채택과 총무 보고 및 각부 보고가 이어졌으며, 정창현 목사(군자하늘비전)의 폐회기도로 마무리했다. 월례회 후 지방회 여선교회 총무 윤소정 권사(하늘비전)가 준비한 오찬을 나누며 친교와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공보부장 정창현 목사
강남지방회(회장 정규호 목사)는 지난 8월 11일 신광침례교회(정규호 목사)에서 정택현 전도사의 목사 안수식을 거행했다. 1부 예배는 시취위원 석원철 목사(하늘빛)의 사회로 권찬대 목사(강남등대 원로)가 “목사가 가슴에 품고 살아야 할 일”(엡 5:15, 벧후 3:18)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2부 안수식은 시취위원 정규호 목사, 이만행 목사(좋은), 문용철 목사(장안비전), 장광성 목사(은혜), 문국호 목사(건강한)가 안수위원으로 참여해 시취경과 보고, 서약, 안수례, 공포, 착의식 및 꽃다발 증정, 안수패 증정의 시간을 가졌다. 축하의 시간은 이경원 목사(큰나무장로)와 문용철 목사, 오기표 목사(복받은)가 축사하고 권면하며 목사 안수를 축하하고 정택현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공보부장 석원철 목사
사상영광침례교회 박정복 목사가 성경의 땅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성경의 지리와 역사, 사람과 문화, 언어적 배경을 살펴보는 ‘성서의 땅, 사람 그리고 언어’를 출간하고 지난 8월 3일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출판기념회는 부산지역 침례교 목회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저자의 오랜 연구와 사역의 결실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는 부산남지방회 부회장 박용주 목사(한소망)의 사회로 경건회와 축하패 전달에 이어 부산침례교연합회 회장 김원남 목사(양광)가 축사를, 이지성 목사(모퉁이돌)가 첼로로 특주하며 축하의 마음을 더했다. 이어 지방회장 김종진 목사(왕성)가 축화를 전달하고, 도은남 목사(중앙 원로)가 축복기도를 했다. 출판인사는 저자인 박정복 목사가 맡았다. 이후 광고와 기념촬영, 사인회 등의 순서로 출판기념회를 마쳤다. 박정복 목사는 한국침례교회의 초창기 ‘침례교단 4인 전도인’으로 활동했던 박기양 목사의 후손으로, 4형제가 모두 목회자의 길을 걸었으며 그 가운데 셋째로 한국침례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소망침례교회를 개척해 38년간 담임목사로 섬기며 목회 현장에서 사역해 왔다. 특히 성경의 역사와 배경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스라엘 예루살렘대학교에서 성경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