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청주지방회(회장 박종욱 목사)는 지난 3월 21일 청원침례교회(이덕만 목사)에서 최성호 형제의 목사 안수예배를 거행하고, 시대적 사명을 감당할 새로운 복음의 일꾼을 세웠다.
지방회 목회자와 성도들이 본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된 이날 예배는 지방회장 박종욱 목사(변화)의 사회로 김길중 목사(흥덕)가 대표로 기도하고 전용길 목사(제자들)의 성경봉독, 청원교회 금요목장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이어 박영철 목사(주님의기쁨)가 “하나님 피로 사신 교회의 목사”(행 20:28)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영철 목사는 “교회는 하나님의 피로 사신 고귀한 존재임을 결코 잊지 말아야 한다”며 “안수받는 이는 성령께서 세우신 자임을 기억하고, 양 떼를 위해 목숨을 바쳐 섬기며 오직 말씀 연구와 선포에 전력하라”고 권면했다.
이어진 2부 안수식은 지방회 총무 임승길 목사(광명)의 시취경과보고로 문을 열었다. 안수받는 최성호 형제는 하나님과 교회 앞에 충성된 종이 될 것을 엄숙히 서약했으며, 시취위원들의 안수례와 이덕만 목사(청원)의 안수기도가 이어졌다. 지방회장은 최성호 형제가 기독교한국침례회 목사가 됐음을 공포하고 안수패를 수여하며 격려했다.
3부 권면과 축하의 순서에서는 선배 목회자들의 애정 어린 당부가 이어졌다. 홍환기 목사(보장)가 목사에게, 송기호 목사(양무리)가 교회에게 각각 권면을 전했다.
조성춘 목사(반석)의 축사와 안국철 목사(사랑의)의 격려사가 안수받는 이의 앞날을 축복했다. 최성호 목사는 답사를 통해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오늘의 안수가 개인의 영광이 아닌 낮아짐과 섬김의 부르심임을 명심하고, 평생 복음의 종으로 교회를 위해 충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배는 최성호 목사의 첫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공보부장 이성민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