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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침 미래포럼 세미나 개최


()기독교한국침례회미래포럼(이사장 지덕 목사, 대표회장 임공열 목사, 사무총장 김만섭 목사)은 설립 11주년을 맞아 오는 61일 경기도 용인 중앙예닮학교(이사장 고명진 목사, 교장 안종혁,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373-25)에서 제11차 미래포럼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고명진 목사(수원중앙), 김현일 목사(부산사랑진)가 강사로 나선다. 1부 경건예배는 대표회장 임공열 목사(세종송담)의 사회로 고흥식 목사(영통영락)의 기도, 박선제 목사의 환영사, 조경호 목사(대전대흥)가 말씀을 전한다. 이어 침례교 총회 총회장 안희묵 목사의 축사와 김주태 목사(동원)의 격려사, 박성웅 목사의 축도가 있다.


2부 세미나는 지광윤 교수의 연주와 침례교 국내선교회장 유지영 목사의 기도와 상임회장 김현일 목사의 서구교회 몰락의 비밀, 젠더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모든 참석자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함께 하며, 어울림, 고루다 교수의 미니 콘서트 후 침례교 교회진흥원장 이요섭 목사의 기도와 고명진 목사가 시대를 알고 사명을 다하자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미래포럼 사무총장 김만섭 목사(영동)한국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이 직면한 상황을 진단하고, 한국교회의 영적인 각성과 부흥을 위한 방안으로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면서 침례교 미래포럼 세미나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현장에서 등록하면 누가나 참석이 가능하다. 이번에 많은 참석자들이 한국교회의 미래를 대비하고 대안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031) 229-9122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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